기독교자료

영적전쟁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9. 13:26

영적전쟁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기적을 베푸시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들을 이기는 권세를 주셨다 그 권세는 개인을 승리로 이끌고 나아가 공동체화 민족들을 사탄의 속박으로 부터 해방시키고 우리 모두가 군사로 부름 받았으며, 우리 모두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영적전쟁은 개성이나 은사, 소명, 배경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했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영적전쟁은 우리가 이미 전쟁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신해야 하며, 승리하기 위하여 능력을 받고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우리는 대적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하나님께 감동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왕이시며 측량 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하고 강하시며 또한 인자하시고 온유하시며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약속이 확실하다 우리기 이러한 하나님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다른 초자연적인 원천들을 참고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는 주된 이유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초자연적인 활동의 유일한 원천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인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숙 된다는 것은 우리의 기복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취약할 때 적이 자주 공격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격려하는 법과 서로를 격려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공격에 대항하여 강화되어야만 할 세 가지 전략적 요충지가 있다. 그것은 생각과 마음과 입술이다.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와 같이 우리는 호흡이 다할 때까지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시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우리보다 훨씬 더 능력이 많으시다. 만약 우리가 진실로 이러한 것들을 믿는다면 우리는 서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행하기전에 기도해야한다 원수에게 저항하고 그에 대해 권위를 가져야 한다. 비난을 들었을 때 혈과 육의 싸움을 하기보다 정직하게 그것이 진리인지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결코 믿음을 잃거나 죄책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우리가 보는 세계만큼 실질적이다. 사실 그 것은 더 영원하고 결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듯 보이지 않는 세계는 상처를 입지 않고 남아있다. 하나님과 사탄을 동양의 음과 양의 경우처럼 반대적인 것으로 놓는 것은 이교도의 세계관이다. 그들은 동등한 대응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시며, 창조되지 않은 위대한 창조자다. 어둠의 세력들은 각각의 인간 집단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세운다. 이러한 사탄의 전략을 저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교회뿐이다. 대저 마귀의 활동은 주로 공중에서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성령께 구하기만 한다면
성령께서는 특정 지역이나 상황 속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보여주실 것이다. 영적인 세계를 보다 세밀하게 구분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도로 순종하는 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를 우리가 확실히 믿지 않는다면 의심과 두려움과 갖가지 연약함 속에서 곁길로 빠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사람은 다시금 권세를 갖게 되었다. 이 권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시고 부활로 말미암아 획득된 권세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사귐을 갖는 한 사람에게 있는 권세는 온전히 보존된다. 그리고 이러한 권세와 함께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책임 또한 주어진다.

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선택했기 때문이다. 악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보다도 자유 의지가 더 귀중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악이 남아있도록 허용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유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죄라는 것은 단순히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죄의 이면에는 어떤 충동적인 힘이 있어 계속해서 죄를 짓도록 우리를 자극시키고 부추긴다. 우리가 사탄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며 영적인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삶의 현실 속에서 모든 일에 강한 용사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어둠의 권세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문제에만 골몰하게 만든다. 그리고 두려움과 절망과 정욕과 물질주의에 속박되도록 한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게 함으로써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도록 놔둔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자세히 기도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도록 우리의 기도도 구체적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기도는 우리의 삶을 가장 박진감 넘치게 하는 것 중에 하나다. 우리는 능력 있는 기도의 용사들이 될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어느 상황이든지 그와 같은 온전한 승리를 가져옴으로써 십자가로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영적 전쟁은 삶이다. 그것은 진리를 품으면서 원수를 분별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매일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곧 영적 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말이다. 영적전쟁의 용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속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확신시켜 주신다. 주님이 주신 무기를 가지고 싸우기를 원하신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이다. 마귀에게 지지 않으려면 영적전쟁의 용사가 되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며 측량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하고 강하시며 또한 인자하시고 온유하시며 나에 대한 그분의 사랑과 약속이 확실하다고 나는 지금도 믿고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