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523

8월 주일대표기도문

8월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8월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월에는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내가 행하는 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힘입어 감사할 수 없지만 감사하는삶을 살아가는 8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큰 믿음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을 옮길 큰 믿음을 갇기를 원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주님도 내안에 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8월에는 주님안에 거..

기도문 2022.07.31

[2022년 8월 소망 기도문]

[2022년 8월 소망 기도문] 세상의 빛이 되시는 생명의 하나님 아버지!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게 하심에, 온 맘과 정성을 다해 경배드리며 감사와 존귀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2년 8월 소망의 기도회를 통해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소망의 하나님께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2:28) 하시며, 참 평안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탐구하며 살아가는 인생길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

기도문 2022.07.31

[8월 첫째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백성들이 평생 걸어갈 믿음의 순례 길에 은총의 디딤돌을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분주한 삶의 현장에서 희망의 나래를 펼치며 보람차게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온 맘과 정성을 다해 경배합니다. 믿음의 지체들이 태양의 달 7월을 은혜리에 마무리하게 하시고, 열정의 달 8월을 소망의 기대 속에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수요 저녁 예배를 통해 극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성령의 단비를 흡족히 나려 맞는 은혜가 충만하길 원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시며, 또한 네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계..

기도문 2022.07.31

[8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혜로 만세 전에 우리를 택정하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연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앙모하는 영광의 하나님을 경배하며, 경외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합당한 찬송과 아울러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8월 첫째 주일 예배의 성만찬 예식을 통해, 구원의 신비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결단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성별되기 원합니다. “받아 먹어라” 하심에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을 먹으며 영생을 누리고, “이 잔을 마시라” 하심에 새 언약의 피를 기념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살아야 ..

기도문 2022.07.31

8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믿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이 아침 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삶 가운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갑니다. 주님의 그 놀라운 섭리와 변함없는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연약한 인생임을 잊지 않게 하셔서 더욱 저희들 모두가 진정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우리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놀라운 은혜, 예수님의 생명까지 내어 주신 그 놀라운 은혜를 입어서 주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쉽게 망각하고 나를 내세우고 나를 자랑하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고 나를 칭찬해 주지 않으면 너무나 쉽게 우리가 낙심하..

기도문 2022.07.31

2022년 8월 14일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2022년 8월 14일 대표 기도문 주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선한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침부터 오후까지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높이고,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후 찬양 예배가 저희에게 기쁨이요 큰 힘이 됩니다. 지난날의 불의 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 안에 성령을 허락하사 충만하게 하옵소서. 새 마음을 창조하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삶의 풍경을 그려내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되게 하옵소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 중심과 교회 중심의 삶을 살게 하시고, 무엇이 그리스도인 다운 행동인지를 생각하..

기도문 2022.07.31

2022년 8월 7일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7일 대표 기도문 항상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믿음이 나태해지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 저희를 두심으로 세상 속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종종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성령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8월 첫 주일입니다. 가장 무더운 여름이자 여름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 계절이 바뀌고 또 한 계절을 보내면서 모든 시간과 역사 속에서 운행하..

기도문 2022.07.31

8월 1일 새벽 기도문

8월 새벽 기도회 기도문 8월 1일 새벽 기도문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8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한 달이라는 기간을 만들어 낙심하고 지친 이들에게 다시 일어나 함께 하도록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이제 8월이 밝았으니 다시 일어나 힘차게 뛰어가게 하옵소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이러한 때에 세상의 헛됨과 불안전함을 알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종말의 세상은 두루마기처럼 말려 사라질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인양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8월의 첫날을 주님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거룩한 주의 보좌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첫 시작을..

기도문 2022.07.31

8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21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은혜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살아가는 저희를 진리의 빛으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월 세 번째 주일입니다. 8월도 십여 일만을 남기고 저 멀리 물러가려 합니다. 아직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벌써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압니다. 변치 않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온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나아옴이 우리에게 기쁨이요 ..

기도문 2022.07.31

2022년 8월 14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8월 14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변치 않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8월 둘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죄 많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나와 고개 숙여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크신 복을 내려 주시고, 하늘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옵소서. 세상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암울하기까지 합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전쟁과 경기침제, 물가 폭등 등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차관을 도입하였으나 갚지 못하여 디폴트를 선언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물가 폭등과 경기침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생활고와 정신..

기도문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