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조동진 <30·끝>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섭리” [역경의 열매] 조동진 <30·끝>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섭리”한반도 평화와 화해로 가는 길목 한국교회 ‘통일행전 29장’ 써야 조동진 목사가 2016년 네팔을 방문해 한 건물 위에 앉아 있다.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지켜봤다. 남북 정상회담에도 만감이 교차했지.. 간증 2018.06.15
[역경의 열매] 조동진 <29> “모든 민족교회들이 만민을 위해 기를 들라” [역경의 열매] 조동진 <29> “모든 민족교회들이 만민을 위해 기를 들라”1999년 모든 선교조직서 은퇴하고 저술·강연하며 후학 격려에 온 힘 조동진 목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2009년 3월 인도네시아 스마랑에서 열린 아시아선교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 간증 2018.06.14
[역경의 열매] 조동진 <28> 우리 민족의 ‘에스라·느헤미야’ 나오기를 기도 [역경의 열매] 조동진 <28> 우리 민족의 ‘에스라·느헤미야’ 나오기를 기도 김일성 조문 갈등으로 남북관계 악화, 전환기 지도자의 역할 중요성 깨달아 1995년 민족통일에스라운동 대표 시절의 조동진 목사(왼쪽 세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1994년 7월 9일 북한의 김일.. 간증 2018.06.13
[역경의 열매] 조동진 <27> 北 전쟁박물관 소재지에 ‘화해의 예배당’ 건립 제안 [역경의 열매] 조동진 <27> 北 전쟁박물관 소재지에 ‘화해의 예배당’ 건립 제안판문점∼개성 사이엔 ‘평화의 예배당’… 지금도 이 소망 이룰 수 있도록 기도 조동진 목사(왼쪽)가 나신복 사모의 묘 앞에서 아들 조응천씨와 함께 한 모습. 1992년은 미국 공화당 부시 정권이 클린턴 .. 간증 2018.06.12
[역경의 열매] 조동진 <26> 김일성 “아시아 평화 위해 미군 남아 있을 필요” [역경의 열매] 조동진 <26> 김일성 “아시아 평화 위해 미군 남아 있을 필요”주석궁 방문, 자유롭고 유용한 대화… 김일성대학에 기독교 서적 기증 조동진 목사(왼쪽)가 1992년 5월 김일성종합대 관계자들에게 남한의 기독교 서적 2517권을 기증하며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는 화해와 평.. 간증 2018.06.11
[역경의 열매] 조동진 <25> 카터, 남한 목사와 北 부부장 함께 찾아오자 놀라 [역경의 열매] 조동진 <25> 카터, 남한 목사와 北 부부장 함께 찾아오자 놀라미국 前 대통령 낡은 사택에 충격받아… 북 초청받은 카터 “휴전선 통해 가겠다” 조동진 목사(오른쪽)가 1991년 6월 6일 한시해(오른쪽 두 번째) 전 북한 유엔대사와 함께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즈의 지미 카터.. 간증 2018.06.08
[역경의 열매] 조동진 <24> “왕래 없으면 북·미 관계는 풀리지 않는다” [역경의 열매] 조동진 <24> “왕래 없으면 북·미 관계는 풀리지 않는다”美 선교대학원 총장단 이끌고 방북… 냉랭한 한시해 부부장에게 방미 권유 조동진 목사(왼쪽)가 1990년 11월 25일 평양에서 주 유엔대사를 지낸 북한의 한시해 부부장(가운데)과 미국 윌리엄캐리대 데일 키츠맨 부.. 간증 2018.06.07
[역경의 열매] 조동진 <23> 北 초청장 보내와 방북, 봉수교회서 예배 [역경의 열매] 조동진 <23> 北 초청장 보내와 방북, 봉수교회서 예배 1989년 1월 홍근수 목사도 동행… 민족화해 운동 남과 북으로 확대 조동진 목사가 1989년 1월 22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신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198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북녘 학자와의 만남은 .. 간증 2018.06.06
[역경의 열매] 조동진 <21> 미국에 밀고한 간첩으로 몰려 中情 끌려가 [역경의 열매] 조동진 <21> 미국에 밀고한 간첩으로 몰려 中情 끌려가1970년대 중반 민족통일운동 시작, 정보 당국 감시 대상 … 집 안도 뒤져 조동진 목사가 평화선교운동을 펼치기 위해 경기도 화성군에 세운 ‘바울의 집’ 전경. 나는 1970년대 중반부터 기독교 민족통일운동을 시작하.. 간증 2018.06.04
[역경의 열매] 조동진 <20> 非서구 처음으로 ‘선교사 훈련센터’ 세워 [역경의 열매] 조동진 <20> 非서구 처음으로 ‘선교사 훈련센터’ 세워서구인들 “시기상조” 냉소 이겨내고 한국교회의 해외선교 길 닦아 조동진 목사가 1968년 3월 개설된 국제선교신학원 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는 후암교회 담임으로 일하면서 교회갱신과 교회성장 운동, 목.. 간증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