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56

[역경의 열매] 조동진 <30·끝>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섭리”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30·끝&gt;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섭리”한반도 평화와 화해로 가는 길목 한국교회 ‘통일행전 29장’ 써야 조동진 목사가 2016년 네팔을 방문해 한 건물 위에 앉아 있다.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지켜봤다. 남북 정상회담에도 만감이 교차했지..

간증 2018.06.15

[역경의 열매] 조동진 <28> 우리 민족의 ‘에스라·느헤미야’ 나오기를 기도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28&gt; 우리 민족의 ‘에스라·느헤미야’ 나오기를 기도 김일성 조문 갈등으로 남북관계 악화, 전환기 지도자의 역할 중요성 깨달아 1995년 민족통일에스라운동 대표 시절의 조동진 목사(왼쪽 세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1994년 7월 9일 북한의 김일..

간증 2018.06.13

[역경의 열매] 조동진 <27> 北 전쟁박물관 소재지에 ‘화해의 예배당’ 건립 제안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27&gt; 北 전쟁박물관 소재지에 ‘화해의 예배당’ 건립 제안판문점∼개성 사이엔 ‘평화의 예배당’… 지금도 이 소망 이룰 수 있도록 기도 조동진 목사(왼쪽)가 나신복 사모의 묘 앞에서 아들 조응천씨와 함께 한 모습. 1992년은 미국 공화당 부시 정권이 클린턴 ..

간증 2018.06.12

[역경의 열매] 조동진 <26> 김일성 “아시아 평화 위해 미군 남아 있을 필요”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26&gt; 김일성 “아시아 평화 위해 미군 남아 있을 필요”주석궁 방문, 자유롭고 유용한 대화… 김일성대학에 기독교 서적 기증 조동진 목사(왼쪽)가 1992년 5월 김일성종합대 관계자들에게 남한의 기독교 서적 2517권을 기증하며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는 화해와 평..

간증 2018.06.11

[역경의 열매] 조동진 <25> 카터, 남한 목사와 北 부부장 함께 찾아오자 놀라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25&gt; 카터, 남한 목사와 北 부부장 함께 찾아오자 놀라미국 前 대통령 낡은 사택에 충격받아… 북 초청받은 카터 “휴전선 통해 가겠다” 조동진 목사(오른쪽)가 1991년 6월 6일 한시해(오른쪽 두 번째) 전 북한 유엔대사와 함께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즈의 지미 카터..

간증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