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기도002

헌금기도002

 

우리의 정성을 보시는 하나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민주주의가 이루어져 모든 이들이 하나님 나라를 알게 됨을 기다리는 우리들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긴장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주님께로만 향하기 위해 드립니다. 당신의 나라에 필요한 만큼 다 바쳐드리지 못한 것같아 죄송합니다. 우리 모두 더 성숙하여 모든 정성으로 당신을 기쁘시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드린 물질, 드린 시간, 음성으 로 우리 교회가 꼭 해야 할 것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과 함께 계심을 늘 깨닫게 해 주셔서 감 사를 드립니다. 죽음에서 생명을, 어둠에서 밝음을 주시는 주심, 주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일들을 오늘 새롭게 다시 합니다.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는 경이와, 헤롯의 광포함에서 안정의 역사와, 마굿 간의 초라한 방에서 태어나신 구세주여, 당신의 스스로 낮추심을 저희가 배우게 해 주시고 낮은 곳으로 눈을 돌려 가난하고 소외 된 이들을 다시 돌아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작은 정성과 겸손한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과거의 잘못 을 단호히 거부하고 회개의 결단을 통해, 저회들로 하여 작은 축 제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산 제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