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56

스크랩 김창환 목사 간증⑥ - 공시지가의 21% 금액으로 예배당 구입

공시지가의 21% 금액으로 예배당 구입임대하여 교회를 개척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임대교회를 해보지 않은 목화자들은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수일 전에 임대료를 낸 것 같은데 어느새 또 한 달이 섬 큼 다가온다. 성도들의 정성 어린 헌금이 임대료로 들어갈 때의 그 속상함과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아마 임대교회 목회자에게는 공통적으로 다가오는 아픔일 것이다.1992년 11월에 교회를 개척하여 상가 건물에서 19년 동안 예배를 드렸다. 처음에는 전세로 있었는데, 건물주가 월세로 받겠다고 해서 매달 월세를 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주가 갑자기 2개월 안에 상가를 비워달라는 것이다. 이전할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2개월 안에 다른 상가를 찾기에는 날짜가 너무 촉박했다. 여러 곳을 ..

간증 2024.07.05

천국과 지옥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어느때보다도 삭막해져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개인 이기주의 세상속에 우리에 삶은 어느때 보다도 힘들고 아픕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세상에 상처입고 아플때 주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기도 하세요 주께서는 반드시 여러분들께 사랑을 배풀어주시고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해 주십니다 물질만능주의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성경안에 있는 주님의 말씀보다도 물질을 추구하며 세상 많은것을 갇고자 우리 스스로가 죄를짓고 무거움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 영원한 삶을 살지 못하는 삶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다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 시간앞에 서있을때 천국행이냐. 지옥행이냐. 판결을 받습니다 인간 세상을 살아가며 인간이 만든 법을 어기고 살면 재판장 앞에서서..

간증 2024.02.06

기도의 능력

윤용구추천 0조회 1824.01.24 01:33댓글 기도에 능력 이사람은 기도에 능력을 몆번씩 경험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기도와 믿음이 없었다면 동일본 지진 트라우마로 일본 거리에 노숙자가 되었을 것 입니다 기도와 주님에 은총이 없었다면 내 영혼을 찾지 못하고 악몽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을 것 입니다 3일동안 죽어가는 사람들속에서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흘린 핏물이 바닷물 과 썩여 내몸을 적셔오고 어쩔 수 없이 핏물을 먹으며 3일에 고통에 시간을 살고 있을때 기도와 찬양이 없었으면 저는 이미 죽은자가 되었을 것 입니다 주님에 은총으로 주검에 문턱에서 구원을 받고 구조가 되었지만 대한민국에 국민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사..

간증 2024.01.25

“아들 덕분에 성령체험… 마약 퇴치 전도사로 거듭났죠”

“아들 덕분에 성령체험… 마약 퇴치 전도사로 거듭났죠” 남경필 전 경기지사 인터뷰 33세에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5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고,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소장파 ‘남·원·정’의 핵심으로 개혁을 주도했던 인물. 그러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정계를 떠나 마약퇴치 운동과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하는 이가 있다. 남경필 ㈜플레이버 공동대표다. 그가 언론에 다시 등장한 건 2022년 큰아들의 마약 사건 때문이었다. 고난의 시작이었던 그 사건이 남 대표가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하며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남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불같은 체험이 없어 아쉬웠고 목마름이 있었는데 아들 덕분에 성령체험을 했다”고 고..

간증 2023.10.31

발동기 벨트에 낀 아버지 붙잡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간증: 1054. [역경의 열매] 이종락 (1-25) 발동기 벨트에 낀 아버지 붙잡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고교 시절 음주가무 빠져 집안 애물단지 졸업 후 부친이 운영하는 정미소 일 돕다 위기 상황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 찾게 돼 이종락 목사가 1970년 고등학교 서무과에서 일하던 시절 학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치기 어린 때를 구태여 기억하고 싶은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날마다 돌이켜 자신을 “죄수 중의 괴수”라고 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딤전 1:15)이 내 고백이 되지 않을까. 나는 1954년 8월 경남 거창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우리 집은 유서 깊은 유교 집안이었다. 당시 마을에서 논과 밭이 제일 많았고 정미소도 운영하며 머슴 셋을 둘 정도로 제법 부유했다. 학문에 조예가 깊었고 ..

간증 20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