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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장 제목

신약성경 장 제목마태복음 장 제목1예수탄생11세례요한의 질문21입성2동방박사12밀이삭22혼인잔치(왕자)3세례요한138비유(천국비유)237화4사단시험14오천명24종말5팔복15정결법(사천명)25열 처녀(종합비유)6주기도16천국열쇠(신앙고백)26성만찬7좁은 길17변화산27십자가8백부장의 종18교회설교(어린아이)28부활9중풍병자19상경(부자청년)10열 두 제자20포도원마가복음 장 제목1복음전파7정결법(부정한 손)13종말2중풍병자8사천 명 신앙고백14성만찬3열두 제자9변화산15십자가44비유10시온상경16부활5거리사인11입성6오천명12악한농부누가복음 장 제목1세례요한출생9오천명,변화산17열 문둥이2예수 탄생10선한 사마리아인18과부 원한3세례,족보11주기도19삭개오4사단 시험12어리석은 부자20악한농부5물고기13무..

기독교자료 2025.01.04

이스라엘의 전쟁에 대한 세부적인 연대표

이스라엘의 전쟁에 대한 세부적인 연대표 『 구약의 연대는 여러 한계점 때문에 추정치로서 문헌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전쟁회차시기(B.C.)장소교전자경과성경본분12115싯딤 골짜기(사해남단)시날, 엘라살, 엘람, 고임 등 이른바 북방왕 동맹군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 벨라(소알)의 패배창14:1-1222015단, 호바롯을 잡아간 북방왕동맹군아브라함의 승리창14:13-1632010그랄 골짜기블레셋 그랄목자,그랄왕이삭의 승리(우물분쟁)창26:1-3341870세겜성추장 하몰과 세겜세겜족 패망창34:1-31 전쟁회차시기(B.C.)장소교전자경과성경본분51446홍해애굽 군대애굽 군대 전멸출14:23-3161445르비딤아말렉이스라엘의 대승출17:8-1671444호르마아말렉, 가나안인아말렉의 대승민14:45..

기독교자료 2025.01.04

성서 완성된 순서에 따른 일람표

​ 1. 히브리어 성경 (구약) 책명필자기록 완료(기원전)망라 기간기록장소창세기모세1513년“시초”부터1657년까지광야출애굽기모세1512년1657-1512년광야레위기모세1512년1개월 (1512년)광야욥기모세1473년경1657년에서1473년 사이140여 년광야민수기모세1473년1512-1473년광야/모압 평원신명기모세1473년2개월 (1473년)모압 평원여호수아여호수아1450년경1473년­1450년경가나안사사기사무엘1100년경1450년경­1120년경이스라엘룻기사무엘1090년경재판관 통치기간 중 11년이스라엘사무엘 상사무엘,갓,나단1078년경1180년경­1078년이스라엘사무엘 하갓나단1040년경1077년­1040년경이스라엘아가솔로몬1020년경예루살렘전도서솔로몬1000년 이전예루살렘요나요나844년경요엘요엘8..

기독교자료 2025.01.04

비참한 최후를 맞은 20세기 독재자 15인

비참한 최후를 맞은 20세기 독재자 15인 리비아를 42년간 철권통치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20일(현지시각) 고향인 시르테 인근에서 시민군의 손에 최후를 맞았다.그가 당초 알려진대로 시민군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당해 숨졌는지, 아니면 성난 시민군에게 사살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베니토 무솔리니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등 세계 각국 독재자들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시사 주간지 타임은 카다피처럼 자국민 손에 축출되는 등 비참한 최후를 맞은 세계 각국 독재자 15인을 정리해 보도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 아직까지 집권하고 있는 지도자들은 포함되지 않았다.▲무아마르 카다피(리비아) = 1969년 친(親)서방 성향의 왕정을 무혈 쿠데타로 ..

카테고리 없음 2025.01.04

왜 술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술 때문에 매년 수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있다.영국에서 최근 4년 사이 알코올로 인한 사망자가 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영국 BBC는 보건사회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영국 전역에서 알코올로 인한 사망자가 8274명에 달했다고 보도했다.술 / New Africa-shutterstock.com이는 2019년(5819명) 대비 42.1% 급등한 수치이자 사상 최고치다.알코올 및 음주의 폐해를 경고하는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알코올 건강 동맹’은 "알코올 관련 사망자 추이가 “사회와 경제,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높이고 있다”라며 “과음은 생명을 단축시키고 가족을 황폐화시키며, 아이들을 트라우마에 내던진다”고 경고했다.술은 공식적인 발암 물질로도 지정돼 있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

건강상식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