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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아름다운 동행

주님과의 아름다운 동행 글쓴이/봉민근당신은 진정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모든 것을 그분과 함께 의논하며 맡기고 살아가고 있는가?말뿐이 아닌 사실적인 교제 속에서 서로를 신뢰하는 삶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가?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즐거우나 괴로우나 인생길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오른발이 가는 곳에 왼발이 평생을 함께 동행하듯 우리의 신앙이 그러해야 한다.오른손이 힘들면 왼손이 붙들어주듯 항상 함께라는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깊은 관계 속에는 비밀이 없다.모든 것을 공유하고 함께 한다.남처럼 바라만 보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세상일로 바빠서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 안에 세상의 허영심이 있기 때문이다.마르다처럼 바쁘게 사는 것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다.마리아처..

묵상말씀 08:34:20

예배가 무너지고 있다.

예배가 무너지고 있다. 글쓴이/봉민근오늘날 예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무너져 가고 있다.진정한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예배로 전락하고 있다.예배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감동시키기 위한 이벤트가 자행되고 있다.하나님은 포퍼먼스를 원치 않으신다.오늘날 예배에 거룩함이 사라지고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경배 의식이 사라졌다.자신의 감정에 의해 예배의 성공 여부가 좌우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다.예배는 마땅히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가 되어야 한다.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예배는 자신에 죄에 대하여 불편함이 있어야 하고 회개가 봇물을 이뤄야 한다.이벤트나 시청각으로는 진정한 예배를 대체할 수가 없다.예배가 하나님께 잘 보여 하나님을 움직이려는 조작 가능한 분으로 만..

묵상말씀 08:30:54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그리스도인은? 글쓴이/봉민근말뿐이 아닌 진짜 성도가 되어야 한다.알곡과 쭉정이는 반드시 구별될 날이 온다.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은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좋아하면서 전혀 복음을 위하여 일하지 않는 사람이다.이런 사람은 자신 밖에 모른다.내 가정 내 교회 밖에 모른다.이웃이 어떻게 되든 남의 교회는 가난에 찌들어 문을 닫든 말든 관심이 없다.그들은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나 그 속에 사랑이 없다.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 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드리 댄다.사랑이 없으면서도 있는 행세하는 것처럼 가증한 일도 없을 것이다.머리는 있으되 가슴이 없고 가슴은 뜨거우나 행함이 없다.이해타산은 밝으나 남을 배려할 줄을 모르고 조금도 손해 볼 줄을 모른다.입술로는 주를 존경..

묵상말씀 08:28:28

사무실이 너무 시끄러워요

사무실이 너무 시끄러워요화창한 어느 날 오후였습니다.회의실에서 팀장들과 업무 회의를 이어가던 중이었습니다.그런데 문틈 사이로 들려오는 소란스러움에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갔습니다.문밖은 직원들이 나누는정겨운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활기가 넘쳤고,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나누며 시끌벅적복작거리고 있었습니다.어찌나 직원들간에 사이가 좋은지,일하는 사무실이라기보다는 마치 대학 동아리방을떠올리게 할 정도였습니다.문득, 그곳에 모여 있는 직원들의얼굴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습니다.조용하고 꼼꼼한 사람, 거침없고 추진력이 넘치는 사람...저마다 자라온 환경도, 성격도, 일하는 방식마저도너무나 다른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보통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면사소한 차이로도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하지만 직원들은 서로의 부족함을..

좋은글 08:24:22

영안을 여는 기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508번째 쪽지! □영안을 여는 기도 1.사람의 눈은 두 가지인데, 마음에 붙어있는 ‘영안’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성실하게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 생활을 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쉬지 않고 꾸준히 기도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영안이 열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영혼이 밝고 맑게 정화되어 있어서 영적인 생기가 흐릅니다. 이런 사람은 흔히 말하는 ‘기도 줄이 잡혀 있어서’ 바로 직접 구하는 기도로 들어가도 됩니다. 2.그러나 일주일에 한번 주일 예배만 달랑 드리고 번개처럼 집으로 도망가는 선데이 신자(Sunday Christian)나 일주일 내내 영적 성장을 위한 기도, 묵상, 영적 독서 같은 것과는..

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1950년 6월 27일,포성이 울려 퍼진 지 이틀 만에스물아홉 살의 미국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가한국 땅을 밟았습니다.'여자가 올 곳이 아니다'라며 돌려보내려는미군 지휘관들에 맞서 맥아더 사령관의 허가를 받아내며최전선으로 향한 그녀는, 낙동강 전선과 인천상륙작전,그리고 지옥 같았던 장진호 전투까지 병사들과 함께전쟁 한가운데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체감온도가 영하 30~40도에 육박하고연합군과 중공군 사이의 공포에 지친 병사들과 함께그녀는 얼어붙은 콩 통조림을 주머니에 녹여나누어 먹고 있었습니다.그때 한 젊은 해병대 병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수염과 눈썹에 고드름이 얼어붙고, 추위와 탈진으로넋이 나가 버린 얼굴이었습니다.안타까운 마음에 히긴스는 조용히 물었습니다."만약 내가..

좋은글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