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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사랑받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어느 유기견 보호소에 열두 살 노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세상에 홀로 남겨진 채, 언젠가 자신을 다시 사랑해 줄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면서요.나이가 많고 볼품없어진 외모 때문이었을까요,보호소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그저 힐끔 쳐다볼 뿐,발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시간은 계속 지났습니다.녀석에게 허락된, 안락사 예정 시각까지의 삶은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바로 그 순간, 한 할머니가 보호소 안으로 들어섰습니다.할머니는 떨리는 손으로 테이블 위의 서류를한 글자씩 쓰기 시작했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들은할머니가 반려견과의 마지막 작별을 앞두고안락사 동의서를 작성하는 것이라 여겼습니다.보호소에선 너무나 흔히 보아온슬픈 장면이었으니까요.하지만 할머니가 떨리는 손으로 써 내려간..

좋은글 11:20:53

선진국과 기후 위기

♣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81번째 쪽지! □선진국과 기후 위기 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는데,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하나님의 세상에 기후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2.국내총생산(GDP)과 산업화 수준으로 분류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를 해야 돈을 많이 벌어 선진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하는 과정에서 지구를 온실처럼 보호하는 오존층에 구멍을 내는 ‘탄소’를 배출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에 비해 8배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탄소배출 깡패’국가입니다. 누군가의 세상이 풍요로워지는 대가로 모두의 지구에 기후 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3.기후 위기 시대..

낚싯대를 드리우고, 그물을 함께 올릴 때

낚싯대를 드리우고, 그물을 함께 올릴 때인생에는 낚싯대를 드리울 때가 있고,그물을 함께 끌어올릴 때가 있습니다.혼자 고민하며 답을 찾아야 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여럿이 힘을 모아 삶을 함께 개척해야 하는순간도 있습니다.나라는 존재의 본질을 찾는 일은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나 혼자만의 몫입니다.하지만, 삶을 살아내는 과정에서 온기를 나누는 일은함께할수록 빛이 납니다.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훌륭한 삶을 산다고 해서내 인생까지 저절로 가치 있는 것은 아닙니다.스스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내 발로 서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자신만의 힘으로 당당하게 서본 사람만이남이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의 감사함을 압니다.그리고 그 깊은 감격을 아는 사람이야말로타인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살아가는 ..

좋은글 11:11:25

스크랩 세상이 추격할 때 (출 14:13-14)

세상이 추격할 때 (출 14:13-14) 新 婦추천 0조회 1326.09.14 09:13댓글 0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 시간에 “세상이 추격할 때”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사자성어로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아가지도 못하고 물러서지도 못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진퇴양난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도 있습니다. 역시 모든 면이 막혀버린 완전히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때로는 진퇴양난 ..

설교말씀 2026.09.15

탕자의 회개와 하늘 아버지의 기쁨 / 눅 15 : 11-24

탕자의 회개와 하늘 아버지의 기쁨 / 눅 15 : 11-24 주달영추천 0조회 18226.09.10 10:25댓글 2 탕자의 회개와 하늘 아버지의 기쁨 / 눅 15 : 11-24 찬송279, 280, 338장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지 좋지 않는 환경에서 죽을 고생하다가 죽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 이런 소망이 있을까요? 죄를 짓기 전에는 최고로 좋은 환경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과 부요를 누리며 죽음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류를 대표한 아담이 마귀의 미혹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과 욕심으로 죄를 지음으로 모든 복을 잃어버리고 눈물 흘리며 고통하는 삶을 살다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사랑하사 여자의 후손을 통해 회복을 약속했습니다.여자의 후..

설교말씀 2026.09.15

스크랩 낮은 마음의 자세로 내려앉으며 살아가요

낮은 마음의 자세로 내려앉으며 살아가요 한상원목사추천 0조회 8426.09.09 20:49댓글 1 PW : 믿음 BIW : 낮은 마음을 가지라 AG : 성도TS : 믿음이란 온 몸과 맘으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사는 것이다. 사랑의 표현이 주는 능력 2010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님께서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부부간에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는 사랑의 표현이 각종 암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노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매일 이렇게 표현을 한 노인들의 혈액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가 50%가 감소하고, 항상산 능력지표는 30% 늘었습니다.이런 지표들은 각종 암과..

설교말씀 2026.09.15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 글쓴이/봉민근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이다.하나님 한분이면 모든 것이 족하다.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인생에 주인이심을 믿는다.세상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나름 자신을 위한 목적을 세우고 살아가지만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세상의 시작도 인생의 끝도 하나님이시다.마땅히 모든 피조물은 그 지으신 이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이 사실을 잊고 산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말할 수가 없다.세상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돌아간다.자신을 지으신 이를 배제하고 산다는 것이 죄악이고 배신이다.인생의 목적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그것이 그..

묵상말씀 2026.09.15

통계로 속이는 세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80번째 쪽지! □통계로 속이는 세상 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는데, 인간을 미혹하고 불순종에 빠뜨리는 공중권세 잡은 사탄(마귀)과 그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엡2:2)은 이 세상 사람들은 교묘하게 ‘통계’로 속여서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며 세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2.‘팩트풀니스’라는 책은 ‘통계’가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는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실을 볼 때 간극, 부정, 공포, 일반화, 단일 관점, 비난...이런 겹겹의 안경을 본능적으로 끼고 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진짜, 진실, 사실’을 보는 능력이 침팬지보다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

심히 좋았더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79번째 쪽지! □심히 좋았더라 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좋았습니다. 그것도 심히, 참, 아주, 무척,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하나님의 세상이 중병에 걸려 앓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세상이 온통 벌겋게 타오르고 겨울에는 땡땡 얼고 곳곳에 지진과 산사태와 온역과 기근과 하늘에 뚫린 구멍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심히 좋았던 세상은 이렇게 망가져 가는 것일까요?2.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빌 게이츠(Bill Gates)’가 미국의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직접 선물했다는 책 『팩트풀니스(factfulness)』(김영사, 2019)는 ‘통계’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