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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짐처럼 여기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짐처럼 여기지 마라 글쓴이/봉민근하나님의 말씀은 무거운 짐이 아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짐처럼 여기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다.그가 바로 불신자이기 때문이다.우리의 모든 행동의 시작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순종도 불순종도 마음이 선택한 결과다.하나님은 억지로 우리를 노예처럼 복종만을 강요하지 않는다.우리의 인격과 뜻을 무조건 제한하시는 분이 아니시다.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감당 못할 무거운 짐이 아니다.비록 힘에 겨울지라도 하나님은 혼자 감당하도록 그냥 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다.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4)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짐처럼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묵상말씀 11:02:52

내가 부러워하는 그 한 사람

내가 부러워하는 그 한 사람 글쓴이/봉민근내가 부러워하는 그 한 사람!사도 바울이다.사도 바울이 없었다면 우리 기독교는 어떻게 되었을까?주님이 바울을 세우지 않았다면 세상에 이처럼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많았을까? 나는 사도 바울이 한 말 가운데 "믿음을 지켰으니" 하는 말이 너무나 부럽다.어떻게 믿음을 지켰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을까?디모데후서 4:7–8“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 늘 넘어지기 일쑤인데 그는 정말 오뚝이 같은 신앙을 가졌다.어떻게 하면 담대히 복음을..

묵상말씀 11:01:23

주셔야만 누릴 수 있는 은혜

주셔야만 누릴 수 있는 은혜 글쓴이/봉민근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누릴 수가 있다.노력한다고 다 내 것이 된다면 성공하지 못할 인생이 없을 것이다.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세상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의 손안에 놓여있다.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하나님의 관심은 한 영혼의 구원에 집중되어 계신다.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신다 말씀하셨다.사람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스스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다.구원받은 것은 내 공로가 아니라 100% 하나님의 은혜다.때로 우리는 기도하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 착각을 한다.열심히 봉사하고 많은 것을 드리면 ..

묵상말씀 10:55:28

정직으로 믿음을 지킨다.

정직으로 믿음을 지킨다. 글쓴이/봉민근정직이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 앞에서 그대는 얼마나 정직한가?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가 정직한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를 보고 계신다.신앙인의 정체성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할 때에 비로소 나타난다.결국은 거짓 없는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거짓말하는 모든 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계 21:5)참된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유불리에 따라서 이곳에서 이 말하고 저곳에서 저 말하지 않는다.요셉처럼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 때에 때로는 어려움도 겪게 된다.성도는 정직 때문에 손해도 보고 거룩한 왕따도 당할 각오로 살아야 한다.믿음의 길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다.헤쳐나가야 할 거대한 장애물을 치우며 나아가야 한다.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

묵상말씀 10:51:03

나는 과연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성도인가?

나는 과연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성도인가? 글쓴이/봉민근주를 위하여 산다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과연 주를 위하여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기도 많이 하고 성경공부 열심히 한다면 그것이 주를 위한 것일까?선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어 선교의 일을 많이 한다면 그것이 주를 위한 것일까?모든 믿는 이들의 공통적인 고민일 것이다.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릴 때가 있다.때로는 기도를 제대로 못할 때에 죄책감마저 들 때가 있다.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주를 위하여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걸맞은 것이어야 한다.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택하신 이유도 오직 하나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주를 위하여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묵상말씀 09:59:02

진짜 쉼은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입니다

진짜 쉼은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입니다우리는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간혹 침대 위에 누워 가만히 시간을 흘려보내곤 합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누워 있으면지친 마음과 몸이 저절로 나아질 거로 생각하면서요.하지만 하루 종일 닳아버린 스마트폰을 떠올려 보세요.탁자 위에 그저 가만히 내려놓는다고 해서배터리가 채워지지는 않습니다.충전기 케이블을 꽂아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결국 방전되어 꺼져버리고 맙니다.사람의 마음도 참 많이 닮았습니다.때로는 멈춰 있는 것만으로는 피로가 풀리지 않고,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거나 텅 비어버린느낌을 받기도 합니다.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냥 멈춤'이 아니라,나를 다시 채워줄 시간입니다.식어가는 찻잔을 바라보는 여유 속에,마음에 오래 남는 책 한 권에,소중한 ..

좋은글 09:21:57

두 가지 행복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502번째 쪽지 □두 가지 행복론 1.인간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첫째는 행복이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을 때 오는 것’이라는 에피쿠로스의 정의입니다. 에피쿠로스의 행복에 대한 가르침은 대단히 직설적이고 분명합니다. 곧 쾌락은 좋은 것이며, 가능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으라고 합니다. 현대인들을 지배하고 있는 ‘행복’은 대부분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Hedonism)입니다. 2.에피쿠로스 학파의 행복을 요약하면 ①인생의 목적은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데 있다. ②신이나 내세가 있는지는 알 수도 없거니와, 그것이 행복을 가져오지 않으니 그냥 오늘을 즐겨라. ③모든 사람들은 행..

기적은 한 사람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적은 한 사람에게서 멈추지 않습니다201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시의뜨거운 아스팔트 위, 목에 커다란 샌드위치 팻말을 건일흔일곱의 노인이 위태롭게 걷고 있었습니다.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내 아내에게 신장이 필요합니다(NEED KIDNEY 4 WIFE)'노인의 이름은 '래리 스윌링'.그의 아내 '지미 수'는 태어날 때부터 신장이 하나였는데,57세가 되던 해 1년 안에 이식받지 못하면삶을 마감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습니다.남편 래리 역시 무릎 수술을 받아걷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였습니다.자신의 신장을 주고 싶었지만, 조직이 맞지 않았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 기다리기엔아내에게 남은 시간이 짧았습니다."내가 반드시 당신을 위해 신장을 찾아올게."래리 할아버지는 그날로 거리로 나섰습..

좋은글 09:14:20

인간과 행복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501번째 쪽지! □인간과 행복 1.인간은 행복(幸福 Happy)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현대 자본주의는 ‘돈’을 많이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인간들을 세뇌시킵니다. 그러나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천하에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전문가들은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돈의 액수는 1억원 안팎(2026년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의 돈이 있어도 행복 수치는 1억원일 때와 다를 것이 없으며, 오히려 그 돈을 지키기 위한 불안감이 커진다고 합니다.2.우리나라는 인구 76%의 가구가 자산 1억원 이상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행복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행복 지수’는 전 세계에서 꼴찌일까요? 행복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 때문입..

가톨릭과 신앙고백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9번째 쪽지! □가톨릭과 신앙고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3세기까지는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의 ‘신앙고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리며 순교를 했습니다. 오랜 박해와 증오의 시기가 지나가고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개종한 이후에 동굴(카타콤)에서 밖으로 나온 교회에는 평화와 특권과 명예를 누리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교회는 급속도로 세속화되었지만 세상적으로는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로마 가톨릭교회는 돈과 권력이 생기자 종교적 전통과 제도와 거대한 성당을 지으면서 어느덧 교황의 권위를 성경 위에 두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성경과 신앙고백은 교회에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