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56

지금까지살아온나의글

비행복추천 0조회 4323.01.14 13:49댓글 ...........내가 살아온 길 지금부터 태어나면서 현재 2021년, 저 박세우의 살아온 길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저는 6․25전쟁이 끝나갈 1952년 6월 달 몹시 가난한 농촌가정에서 태어났답니다. 돌 되기 석 달쯤 고열로 몹시 아파하고 있는 저를 약방에 데려가서 주사를 맞히고 약을 먹이고 하니 잘 놀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지금 소아마비랍니다. 저는 3남3녀 중 2남으로 누님, 형님, 그리고 저, 아래로 동생 세 명의 형제로 자랐습니다. 그때만 해도 얼마나 가난했는지 할아버지 밥, 아버지 밥을 푸고 나면 어머니는 항상 나물과 물로 배를 채우곤 했답니다. 잘 자라도 여섯 살까지 일어서지를 못했던 저는 6살까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9살 때 ..

간증 2023.01.15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제 삶에서 여러차례 찾아오셔서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는데 저는 그때마다 외면하면서 나의 길을 걸었습니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오직 나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온 세월 그러나 항상 후회와 아쉬움으로 삶의 허무함에 빠져 방황하는 시간의 연속이 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에 적응하며 결혼하여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나라는 존재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그것을 쫒으며 그것이 전부인 듯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늘~ 부족했습니다 나의 만족은 더 좋은 것을 바라고 더 즐거운 것을 향하여 달려가지만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장모님의 임종 앞에서의 약속으로 어쩔 수 없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친구의..

간증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