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저희 곁에 계셔서 안보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간의 긴 설 명절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보네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사 허락하신 축복임을 고백하며 경배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성령 하나님 저희를 만나주시고 성령 하나님과 연합되는 복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날마나 주의 이름을 송축하며 아버지 앞에 합당한 자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 하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입술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하지 못했고 화해한다 하면서도 화해하지 못했고 섬긴다 하면서도 대접받으려고 한 저희들이었습니다.사랑하는 가족 친지들 앞에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