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저희 곁에 계셔서 안보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간의 긴 설 명절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시간을 보네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사 허락하신 축복임을 고백하며 경배와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저희를 만나주시고 성령 하나님과 연합되는 복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 모두가 날마나 주의 이름을 송축하며 아버지 앞에 합당한 자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 하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입술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하지 못했고 화해한다 하면서도 화해하지 못했고 섬긴다 하면서도 대접받으려고 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 앞에서 정말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의 모습으로 살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아버지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주 감과 사랑으로 세상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 되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세상과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자녀들은 정치적 이념이나 생각을 내려놓고 이 나라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 국정이 안정화를 이루어 온 백성이 화평을 이루어 살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소서.
정말 새로운 이 나라의 리더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런 사람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그로 인하여 이 나라 기독교가 다시금 사람들 마음에 좋은 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또한 이 환란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백성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의 마음 가운데 찾아 주시고 위로와 새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2025년 새해에는 저희 믿음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로 담대함으로 세상을 향해 예수의 이름을 전하여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한걸은 나아가게 용병들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 성도들의 가정이 살아나기 원합니다. 먼저 부모부터 자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며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믿음의 명문 가정들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저희 성도들이 가는 곳곳마다 축복하셔서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아가도 복을 받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출처] 2025년 2월 첫째주 주일대표기도문(2월2일)1월대표기도문|작성자 성경과찬송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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