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56

스크랩 이런 기적이 나에게도....

필자가 교회 개척초기 어느 월요일 새벽 날이었다. 목사님, 큰일났어요! 큰일났어요! 교회에 도둑이 밤새 들어왔나 봐요! 다 없어졌어요! 어쩌면 좋아요!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에 들어서는데. 파랗게 질려있는 김집사의 소리에... 나는 정신 없이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졌다. 얼마 전 김집사가 은혜 받고 헌물한 스피커 한 벌과 앰프, 그리고 전기기타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지구대에 도둑신고를 했더니 지구대에서 2명의 경찰관이 찾아왔다. 경찰관은 도둑씨(?)가 청계천 전자 고물상 같은 곳 으로 팔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찾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말이다. 그러니 미안하지만 찾는 것을 일찍이 포기하라는 사형선고를 내렸다. 도둑씨가 얼마나 원망스러운지 알 수 없었다, 개척한지 ..

간증 2022.02.22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문)

저의 신분은 중랑구에 있는 목천교회 안수집사이며 저의 직업은 보험회사의 영업사원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동기는 하던 사업이 안 되어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고 고달파 늘 마음에 근심이 가득했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의 무거운 짐을 갖고 지내던 때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을 때 당시 저의 가게로 가까운 교회의 전도사님이 찾아오셔서 기도해주시면서 교회에 나올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교회란 곳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저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지내 오는 동안 참으로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었기에 이 가슴 벅찬 감격을 저 혼자 알고 지낼 수 없어 이렇게나마 저의 작은..

간증 2022.01.01

간증

4827 하나님께서 상처받은 심령을 치유하시고 만져주셨습니다 새글 가을처럼 21.12.19 0 16 4826 당신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요? 가을처럼 21.12.18 0 13 4825 보혈 한 방울의 능력 가을처럼 21.12.16 0 18 4824 누가복음 ㅡ전체읽기 꿈바다. 21.12.15 0 20 4823 믿음 없던 모태신앙에서 진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가을처럼 21.12.14 0 20 4822 나의 가는 길을 아시나니 ( 천영호 장로의 간증 ) 봉서방 21.12.14 0 19 4821 나이 상관없는 하나님의 치유 가을처럼 21.12.11 0 20 4820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 영상 - 척추측만증 치유 댓글수1 가을처럼 21.12.07 0 20 4819 인간사 김해수목사 21.11.26 0 ..

간증 2021.12.20

하나님께서 상처받은 심령을 치유하시고 만져주셨습니다

[은혜간증] 임파테이션 간증 | 상처받은 심령을 치유하시고 사명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깊은 곳을 다 아시며 치유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치유하시고 같은 상처입었던 영혼들을 돌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몸을 맡기고 기름 부음 가운데 거할 때 보여주시는 환상. 들려주시는 음성은 사도행전시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길 원합니다!!

간증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