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님 선물

[스크랩] ★ 전쟁과 가난을 아는가?★ 6/25~~~~

열려라 에바다 2014. 6. 25. 12:49

 

★전쟁과 가난을 아는가?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4시 미리 준비를 했다가 선전
포고도 없이 가습작전으로 남침을 시작한 사변이
일어났습니다.지금 이 땅에는 6.25전쟁과 잉그하트
말을 빌리자면 전 세계에서 새대별 가치관의
격차가의 격차가 가정 심한나라 는 한국이다.
라도 했습니다,쉽게 말해서 한국만큼 세대간의 거리가
먼 나라는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 지금 서로 다른 두세대가 함께 삽니다.
 
★1-1.사사시대의/ 전쟁을 아는 세대와 모르는 세대
★1-2. 지금 우리나라의 기성세대와 신세대.
 
둘째 : 역사로 살펴 비교 할 현실적 내용입니다.
 
★2-1이스라엘의 순종 시대와 불순종 시대.
★2-2.대한민국의 시작과 6.25사변의 실체.
 
셋쩨 :  전쟁과 가난을 알아야 합니다.
 
★3-1. 은혜로 사는 미음의 생활 이어야 합니다.
★3-2. 일상생활이 영적전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6.25 사변의 참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색이 같은 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가 흔치
않습니다. 나라사랑. 민족사랑.국민이 서로 믿고 살 수 있다는 것처럼
복된 일은 없습니다..(1)복음을 받아 들여 하나님 믿고 순종해 야합니다
(2) 전쟁과 가난을 인내하며 믿음으로 기도 해야
합니다. (3)하나님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전쟁과 가난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복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일 장로교회. 박상호목사님★
 

 
  

 그러나 1950년6월25일 새벽4시, 북한의 김일성은 적화통일을 위한 한국전쟁을 시작했으니...

 끝없이 이어진 피난 행렬

 1951년1월 부서진 소련제 탱크옆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숱한 고생과 죽음의 공포가 공존하던 시기, 1950년-1953년

 전쟁고아들의 비참한 모습들

 

 

 1950년12월19일 대구역에서 아들을 국군으로 입대시키는 어머니의 모정(물 한바가지)

 그리고 1951년 1.4후퇴의 아픔들

 한국전쟁 발발 59주년이 되는 지금 우리의 안보현장은...

 

 

 



 


 

 

 

 

          

출처 : ★이슬이의 행복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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