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 201장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열려라 에바다 2014. 8. 31. 21:08

 

 

저 요단강 건너편에[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243장, 통일찬송가 224장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

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4.

이 세상에 머물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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