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장 ~ 101장

127 그 고요하고 쓸쓸한

열려라 에바다 2014. 9. 1. 21:40

 

 

그 고요하고 쓸쓸한[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127장

 

1.

그 고요하고 쓸쓸한 저 달빛 아래서
저 하늘 천사 찬양이 사방에 퍼지네
그 찬란한 빛 비치며 큰 기쁜 소식 들리네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2.

저 볼것없는 구유에 주께서 나셨네
그 온유하신 예수님 참 아름다워라
동방에서 온 박사들 그 귀한 예물 드렸네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3.

온 세상 사는 자녀들 다 기뻐하여라
그 귀한 아기 예수님 널 위해 나셨다
참 평화 기쁨 주시는 아기께 경배 하여라
우리 왕 나셨네 주 나셨네 영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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