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우리가 혼자서 풀기 어려운 삶의 문제를 고백해드리는 것은 예수님께 영광을 받으실 기회를 드리는 것이다! |
우리에게 닥치는 시련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엄연히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
주어진 어려움을 절망으로 볼 수도 있고, 기회로 볼 수도 있다. 이것은 무엇을 보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고난의 현실을 보느냐? 아니면 믿음의 눈으로 고난 너머의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보느냐? 이다. |
우리의 작은 불평이 감사의 저수지를 무너지게 한다. 작은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여서 영광의 구원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가만히 멈추고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보고 앞을 내다보라. 지금까지가 하나님의 은혜였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일 것이다. 인생은 인간적인 노력으로 자기 의도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원래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고 지혜이다. 우리는 "염려체질"에서 "맡기는 체질"로 바뀌어야 한다. 문제와 함께 하나님도 바라봐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의 부탁을 다 들어주실 수 있으시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부탁을 들어주시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십니다. |
선교는 성육신입니다. 선교는 몸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주님께 바치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에 무엇을 바치고 돌아가는가?" ... 죽어야 삽니다. 나는 오늘도 살기 위해서 죽으러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대신 죽는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관점과 인간적인 관점은 다르다. 삶의 열매는 하나님의 축복이지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형편이 어떻든지, 하나님이 여기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을 힘입어 살아야 한다. 기쁜 마음으로 오래 참는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인생의 시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견디어 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함으로 삶을 바꾸며 살아가야 한다. |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실패는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의 능력이 오는 것이다. 기쁨으로 시련을 견디며 살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며, 영광의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가야 한다. |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우선 결심해야 한다. 중요성과 결과를 따지지 않고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는 일을 해야 한다. |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려면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 욕심을 품으면 마귀의 일꾼이 되는 것이고 사랑을 품어야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사랑을 품고 있는지, 욕심을 품고 있는지, 수시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며 살아야 한다. |
우리가 세상의 빛으로 살려면, 항상 기도해야 한다. 우리 힘만으로는 악을 물리칠 수 없기에 주님께 도움을 부탁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기도를 들으신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을 아시고 우리의 진심대로 되게 해주신다. |
마귀는 속이고 살인하게 하는 자이다. 죄악과 고통의 배후에는 언제나 마귀가 있다. 미움과 싸움을 일으키는 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다. |
정의를 세우면 평화가 만들어 집니다. 정의가 흘러넘치는 곳이 바로 하나님나라입니다. |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평화가 만들어 집니다. 사랑은 정의를 넘어서는 것이기에 사랑을 실천해야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자신의 눈으로 이웃을 보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닙니다. 이웃의 눈으로 이웃을 보는 것이 이웃사랑입니다. |
주님의 원수를 사랑하는 정신을 실천해야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원수를 갚으면 또 원수가 생깁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만이 평화를 만들어 주십니다. 기도함으로 원수사랑의 정신이 실현될 때에 참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핍박하는 자를 사랑합시다! |
하나님은 사소한 일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모든 사소한 일들이 구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소한 듯한 일들도 다 :하나님의 때"를 위함입니다. |
자신에게 생기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때"를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신뢰,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이 때"를 위함 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
모든 일의 목적이 "하나님의 때" 즉 하나님의 뜻의 성취임을 알게 되었을 때에 단편적인 삶들이 통합적인 삶이 됩니다. |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때"를 위함입니다. 다만 이를 알거나 모를 뿐입니다. 이 "하나님의 때"는 고귀한 시간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을 내 놓을 때에 감당해야 할 일들을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때"를 위해서 자신의 인생이 전개되어 왔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속하시는 "새 창조"의 동반자들입니다. |
삶의 모든 일들이 이 "하나님의 때"로 수렵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전 경험이 "이 때"를 위함입니다. 바로 "이 때"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길들여 오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고귀한 뜻을 깨달았을 때에 상처들이 치유되고, 자기 자신과 이웃과 화해하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왔던지 자신의 일생이 소중한 것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다만 미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닫지 못해서 실망하고 좌절하며 소극적으로 도피적으로 살아 온 것을 후회하게는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것일 뿐입니다. |
무거운 짐 때문에 하나님에게 항변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협조를 부탁하고 계십니다. |
고집, 교만, 탐욕이 우리의 삶을 그르쳐 놓았지만,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우리는 "이 때"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이 때"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켜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내 시간과 내 계획을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삶에 실패, 부끄러움과 좌절, 낙담과 후회,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리가 헛되게 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전 과정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구경꾼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거룩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 |
하나님! 제가 차디찬 소심한 사람이 되지 않고, 마음이 따듯하고 넉넉한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꼭 도와주세요! |
"시험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다." |
시련을 겪는 것은 하나님이 키워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끌어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하나님의 섭리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
삶은 원래 예수공로 의지해서 살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공로 의지해서 살면 되는 것이다. |
문제만 보지 말고 문제와 함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도 바라보며 기원하며 기다립시다. |
부분만을 보지 않고 전체를 보면 사기(유혹)를 당하지 않는다. 전체를 보면 사기(유혹)를 물리칠 수 있다. |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것이 우리가 당당해야 할 유일한 이유이다. |
진심은 하나님(성령)의 역사(작용)이다. 진심은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심 때문에 떳떳한 것이다. 나의 진심을 하나님이 알아주고 계신다. 진심은 하나님의 마음을 반드시 움직이게 한다. 그러므로 진심이 가장 강한 것이며 진심이 허사가 되는 경우는 없는 것이다. |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보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생각하고, '십자가와 부활'로 살아갑시다. |
어려운 환경이 짓누르는 고통을 이겨내고, 깊은 수렁으로부터 일어서서 나오면, 그 고통이 날개가 되어 비상하게 해줍니다. |
우리는 살면서 제때에 욕망의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르게 되고, 나아가서 인생 자체를 그르치게 된다. |
십자가와 부활이 진리이다. 그러므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참게하며, 모든 것을 포용하며,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
두려운 일을 할 때에, 괴로운 일을 할 때에, 하기 싫은 일을 할 때에 그만큼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진다. |
나는 무엇을 주님께 바쳤는가? 나는 무엇을 주님께 바치고 있는가? 나는 진심을 주님께 바치고 있는가? |
하나님은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듯이 하나님의 원리를 따르면,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구별하지 않고 똑같은 결과를 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사랑하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만인을 사랑하신다. |
내가 나를 지키려니까 소심해지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는 것이다. 내가 나를 지킨다는 것은 처음부터 착각인 것이다. |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녹여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가 창조적 의미를 갖도록 새롭게 빚어 주신다. |
진리 곧 하나님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벽을, 나와 나 자신 사이의 벽을, 나와 이웃 사이의 벽을, 진리와 거짓 사이의 벽을, 선과 악의 벽을 허물어 주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모든 면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신다. |
회개가 나를 살리는 도다!!! 하나님의 용서가 나를 살리는 도다!!! |
삶이 괴롭다면 사는 목적을 점검해 봐야 한다. 삶의 목적이 자신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기에 삶이 괴로운 것이다. |
하나님이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십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줍니다. |
삶의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모든 문제는 죄가 그 원인이며, 하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고, 실제로 죄를 용서해 주신다. |
하나님은 진심이 통하는 분. 하나님은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 하나님은 진심을 실현시켜주시는 분. |
후회하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의 섭리에 불만을 품지 말고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며 저항하지 말라.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일이지 내 뜻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
용서, 위로 지혜, 능력, 성취는 스스로 이루는 것이라기보다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습이고 하나님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
이제 나는 알고 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하나님이 나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내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하나님이 나를 끔직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
앞으로 나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기리키는 나침판으로 살겠다. |
마귀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삶의 파란 많은 과정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의든, 아니든, 하나님의 영향이나 마귀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마귀를 물리치며 살아야 한다. |
두려워 한다는 것은 모른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사실을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며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실현시켜주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을 믿으면 기존의 사고방식, 잠재의식, 버릇은 무효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잠재의식과 버릇을 새로 만들어 주신다. |
삶의 어려운 문제를 예수님께 고백해 드려야 한다. 이것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려운 삶의 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시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사람으로 부터는 독립해야 한다. 살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봐서는 안 된다.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
현실이 하나님이며 현실의 목적 또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진리와 진심에 깃들어 계시며 진심과 진리를 사용해서 섭리하신다. |
욕망을 조심하고 부주의를 조심하며 나태함을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것은 아무리 애를 써도 얻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주어진다. 그러므로 이기심으로 무모하게 얻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길게 볼 때에 욕심을 억누르고 근신하는 것은 이익이지 결코 손해가 아니다. |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님과 나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가? 죽음을 하나님의 섭리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 자신의 믿음을 수시로 점검해봐야 한다. |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눈으로, 감사하는 귀로, 매사에서 감사를 발견해 가며 살아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로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말이다. |
<이제 나는 안다> 하나님은 살아서 일하고 계신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다. 나도 하나님의 섭리이다. |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이기에 우리 존재에 참의미가 있는 것이다. |
이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일부(하나님의 섭리)로서 하나님의 창조에 사용되기 위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사실이 앞으로 나의 삶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
내 인생에서 무의미한 일은 하나도 없었다. 비록, 좋은 일과 나쁜 일, 즐거운 일과 괴로운 일,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이 있었으나 모두 나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였다. |
인생은 삶의 중심축을 "나"에게로 부터 "하나님"에게로 옮겨가는 과정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