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및복음찬양

주께 맡기어라.

열려라 에바다 2011. 10. 13. 12:59









네모든 짐을 다..맡기여라 죄악의 고통 질병의 짐.생활의고통 시달린 짐을
우리주님의 져주셨네.이르키심도 여호와시요 이루어주심도 여호와니.
너가는길과 네하는 일을 우리주님께 맡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