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징계와 심판

열려라 에바다 2020. 9. 21. 08:25

주제 징계와 심판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징계, 파이테이아(παιδεία)라는 말은 교육한다는 뜻이 중요하게 쓰이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으로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징계를 받아 고통을 겪을 때는 낙심하기 쉬운데 우리를 변화되게 하시고 키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징계와 심판]이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징계는 교육이고 심판은 형벌

 

성도는 벌을 받지 않는가? 받습니다.그런데 영혼이 잘 되어서 새롭게 태어나고 은총을 위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욥 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비록 택하신 족속 이스라엘이라도 잘못하면 징계를 하시고 무섭게 매를 치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항상 예고를 하셨고 말을 듣지 않으면 징계를 하셨습니다. 우연한 환난은 없었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 7교회 중에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만 빼고 모두 회개하라는 말씀과 함께 징계의 경고를 하셨습니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징계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이지만 때로는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을 만큼 큰 형벌을 받을 때는 죽을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진 것 같은 일들입니다. 또는 회개치 않고 형벌로 인생을 마무리하는 성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영원한 심판

 

가장 무서운 형벌은 영원히 죄사함을 얻지 못하고 버림을 당하는 벌입니다. 이런 죄는 어떤 죄일까요?보편 진리의 범주에서 말하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죄입니다. 예수를 구주가 아니라든가 성령을 부정하거나 부활을 부정하거나 사후 세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든가 하는 보편진리를 부정하면 용서 못 받습니다.

 

이 영원한 심판은 주님이 오셔서 흰 보좌에 앉으시고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사람을 나뉘실 때 행하실 심판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했는데 바로 계 20:11-12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나 형벌 그리고 영원한 형벌을 금방 경험하지 못한다고 죄를 짓고 괜찮은 줄 착각하고 삽니다. 어느 날 벌이 임하면 당황하고 좌절합니다. 때문에 성도는 항상 자기를 살피면서 미리 회개하여 영혼이 바로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죄인이 아니시지만

 

히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는 분명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간섭하신다는 점을 알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인내하고 그 징계를 통해 겸손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좋은 날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징계가 없으면 친 아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잘못살고 있는데 징계도 없다면 기다리세요. 징계의 날이 올 것입

니다.

 

그게 무섭다면 미리 회개해서 징계가 지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반드시 징계가 있다 하셨으니 기억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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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김종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