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열려라 에바다 2021. 4. 23. 19:54

제목: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성경: 룻기3:1-5,히브리서 9:24-28. 마가복음1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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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의 말씀 (룻기3:1-5, 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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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믿겠다고  끝까지  시모를 따라 이스라엘에 온 모압여인 룻은

하나님께 어떤 은혜를 받았을까요?

 

 시모 나오미는 룻이 정착하며, 안식을 누리며 살기를 원했어요.

룻이 남편과 함께 사는 가정을 갖지를 원했어요.

 

나오미는 룻이 보아스와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랬어요.

 

나오미는 희망만 했던 것이 아니라 , 이 일을 성사 시키기 위해 룻이 취할 행동을 지시했어요.

 

그런데 문제를 룻에게 명한 나오미의 지시는 과연 타당한 것이었을까요?

 

요즘 시각으로는 용납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당시 이스라엘 법과 신명기 법에 규정이 있어요.

 

형제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으면 그 형제중 하나가 과부를 아내로 취하여 후사를 잇게 해야 했어요.

 

또한,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은 친척의 미망인을 아내로 삼아서 자식을 낳아 죽은 사람의 대를 잇게 해주는 법이 레위기 법에 있어요.  이것은 유대 사회에서는 하나의 의무였고 책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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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룻에 대한 라오미의 명령은  기업을 무를 대상자인 보아스에게 청혼을 요청하라는 것이에요.

 

룻에 대한 나오미의 사랑과, 시모의 명령에 대한 룻의 순종, 그리고 친족 보아스의 아름다운 배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선을 이루게 된것이에요.  

 

룻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복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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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신서의 말씀/ 히브리서 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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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크시지요.

주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지요.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1년에 한 번씩 지성소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참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셨어요.

 

제사장들은 동물의 피를 드렸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를 드리셨고, 그의 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영원히 속해주셨어요.

 

부활 승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현재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고 계시지요.

 

주님이 이미 2천년 전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고난의 주로 오셨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두번째 이땅에 오시지요.

그 목적은 그분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시지요.

앞으로 오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영광의 몸으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시지요.

 

우리 성도들은 이 사실을 생각할때  기쁨이 넘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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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음서의 말씀/ 마가복음1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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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 우리 성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 말씀에는, 주님께서 칭찬하신 과부가 나오지요.

그녀는 주님으로부터,적은 물질이지만 자기의 소유 전부를 하나님께 받쳤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주님은, 그녀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렸다는 것을 아셨어요.

 

그러나 서기관들은 경건한 모양은 있으나 속에는 탐욕이 가득찼어요.

그리고 외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자였어요.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지요.

 

주님께서는 외형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숙한 곳을 살피시며 보시는 분이시지요.

그래서 주님으로 부터 서기관들은 책망을 받았지요.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과연 어떠한지 점검해 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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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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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1장에는 믿음의 본을 보인 많은 인물들이 있어요.

그중에 특별히 남편을 잃은 과부의 몸이지만 소망을 하나님께 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믿음이 아름다운 룻이 나오지요.

 

참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해요.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 ,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어요.

 

부활 승천하신 주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시사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시지요.

 

주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시지요.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소망과 기대를 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2)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지요.

 

룻은 비록 모압여인이었지만, 그의 시모 나오미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된 신앙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그녀는 순종과 믿음을 함께 가지고 있었어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어요.

 

 

룻은 그의 시모를 전적으로 신뢰했어요.

그러기에 룻은 한 번도 그의 시모의 말을 거역하지 않았어요.

 

그의 말이 모순되게 들릴지라도 전적으로 순종했어요.

 

나오미의 말은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어요.

 

그러나 룻은 주저함 없이 "내가 다 행하리이다" 라고 말했어요. 실천했어요.

 

자기의 생각에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에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산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복을 주셨어요.

 

따뜻한 새 가정과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는 상급을 받았어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지요.

 

 

3)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야 하지요.

 

 

참된 믿음생활이란,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의지하며, 헌신하는 삶이에요.

 

마가복음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모두 헌금을 하였어요.

그러나 과부는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칭찬을 받지 못했어요.

 

참된 신앙이란,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떠한 자세로 하느냐가 중요해요.

 

우리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으로 진정으로 사랑하며, 의지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해요.

 

[기도]

우리의 심령을 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믿음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우리의 중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바라볼수 있게 도와 주세요.

외식과 형식으로 살아온 잘못된 우리의 삶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깨끗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