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아므람과 요게벳의 아들 모세(출 2:1-10)

열려라 에바다 2021. 4. 30. 08:32

아므람과 요게벳의 아들 모세(출 2:1-10)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출 2:1-4). 훌륭한 신앙인에게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1. 부모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끝까지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출 1:22). 모세가 세상에 태어날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대 중의 하나였다. 그것은 애굽의 무서운 박해가 있었는데 새로 출생하는 남자 아이는 모두 죽이도록 한 것이었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끝까지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해야 한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출 2:2-3).

부모는 안타까움 속에서 3개월 동안 몰래 키우다가 할 수 없이 나일강 가에 두고 하나님 앞에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였다.

 

3. 하나님은 부모의 간절함을 보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출 :5-6).

때마침 애굽 왕의 딸이 모세를 발견하여 양자로 삼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4. 부모는 자녀를 훌륭한 믿음의 자녀로 키울 의무가 있다.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출 2:7-9). 모세의 친 어머니가 유모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모세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로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와 신앙심 두터운 양친에 의해 장래 이스라엘의 구원자로서 필요한 신앙 교육을 받았다.

 

5.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의 최고의 지도자로 만드셨다.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출 2:10).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공주의 아들로서 애굽 궁중에서 천문, 지리, 수학, 군사, 법, 정치 등, 당시의 최고 학문을 배우게 하여 미래의 이스라엘 지도자로 예비하셨다.

 

결론. 자녀는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인으로 키우는 부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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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