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인생길을 걷다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일이 좋은 일이면 기쁘겠지만, 좋지 않은 일에는 슬픔과 고통이 따름으로
힘과 용기를 잃어버리고 좌절하며 방황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은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멀리 보면 숨겨진 길이 있습니다.
건강을 잃었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고 사업이 망했다고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일들이 온통 나를 에워싸고 있을지라도 끝은 아닙니다.
이것보다 무서운 것은 길이 없다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찾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우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길을 열어 큰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앞길이 창창한 20대 청년이 근육무력증이라는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도 쫒겨나 갈수록 병이 심해짐으로 계단을 오를 힘이 없고
이불도 무거워서 덮고 잘 수 없고 볼펜을 드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척수 액을 뽑고 후에는 큰 고통과 후유증에 시달렸고
밥을 먹을 때는 침대 밑에 밥상을 놓고, 엎드려 목을 아래로 내밀어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는 생각이 들고 절망과 슬픔이 찾아왔지만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의지 했습니다.
교회에 나가 성경공부를 할 때마다 기쁨이 넘쳤고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매달리며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누워있는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며 병과 싸우며 책을 읽으며 지혜를 얻었습니다.
2년간 누워있으면서 3천권의 책을 읽었고, 병도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평짜리 가게를 얻어 시작한 사업은, 해가 다르게 성장했고, 수 년 만에 국내 최고의 의류 브랜드가 되었는데
이 사람이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인데 지금은 교회의 장로입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의 비결을 물으면, 자신을 절망가운데 빠뜨리게 했던 병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아프지 않았다면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을 것인데
병들었기에 책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얻었고, 지금의 사업을 시작할 기회가 온 것입니다.
그에게 병은 큰 장애물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뛰어 넘음으로 복이 되었습니다.
본문의 나오는 여인도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지만, 고침을 받고 평안을 누리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서 놀라운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1.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5-26절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나를 에워싸고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기한 사람에게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여인을 봅니다.
혈루병은 그 당시 문둥병처럼 불결한 병으로 피가 계속 흘러나오는 병인데
이는 정상적인 출혈이 아니고 병에 걸려 하혈을 하는 난치병입니다.
그러나 난치병일지라도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레위기15:25 "여인이 피의 유출이 그 불결기 외에 있어서 여러 날을 간다든지 그 유출이 불결기를 지나든지 하면
그 부정한 유출하는 날 동안에 그의 눕는 침상은 그에게 불결한 때의 침상과 같고
무릇 그의 앉은자리도 부정함이 불결의 부정과 같으니 이런 것을 만지는 자는
무릇 부정한 즉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이 여인은 피를 흘리기 때문에 부정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제사를 드릴 수도 없고
또 피가 멈출 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살 수도 없고 사람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만나는 사람은 다 부정한 사람이 되고 그가 만지는 물건마다 다 부정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할 수도 없고 사람과 교제할 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외로움과 슬픔과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26절에 보면 이 여인에게는 물질이 있었기 때문에
병을 고치기 위해서 소문난 의원들을 수소문하여 찾아다닌 것입니다.
그 때마다 여자로서 자존심을 버리고 음밀한 곳을 의사들에게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12년 동안을 애쓰다 보니 있는 것을 다 허비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오히려 마음에 큰 상처만 받게 되었고 병은 더 악화되어 중병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기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인은 소망을 잃지 않고 반드시 무슨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2.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27절
이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으면 꽁꽁 닫혀있는 문이 열어지는 것입니다.
이 여인이 들은 소문은 예수님께서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소경의 눈을 뜨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 기뻤고 만나기를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길이 없는 자에게는 길이 되고 헛된 것에 속아 살아온 자에게는 진리입니다.
소망을 잃어버리고 죽은 자처럼 절망 중에 있는 자에게 생명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또한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소망임으로 주시는 말씀을 붙잡을 때 힘과 용기를 얻고 미래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절망적인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용기와 소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 소문을 듣습니다.
이 일들을 그대로 믿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과 소망이 생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되고 스스로 읽고 묵상해야
영이 살아나고, 회복되는 역사가 있고, 치유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요 5:25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기 대문에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납니다.
절망함으로 죽은 것 같던 영혼들이 말씀을 들음으로 소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믿음의 역사가 따르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내가 12년 동안 많은 의원을 찾았지만 병을 고치지 못하고 수치만 당했지만
이제 예수님을 만나면 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병이 깨끗하게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믿음이요, 산을 옮길만한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구원자요,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병자를 고쳤음으로, 내 병도 고침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고
예수님이 어떤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셨다면 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 일어난 기적과 기사가 오늘 내 삶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러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간증하시기 바랍니다.
3.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만졌습니다. 27-28절
예수님 앞에 왔지만 많은 사람들로 인해 가까이 갈수가 없었는데 이것이 시험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고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연단을 받으면 강해지는데
이 여인은 12년 동안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 왔습니다.
모욕과 수치를 수없이 당했고 죽음과 같은 고통을 참으며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정도 장애물로 인하여 포기할 수가 없었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온힘을 다하여 사람들을 헤치고 예수님이 있는 곳을 향하여 나아갔고
드디어 예수님 뒤에 도착하자 주저하지 않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28절에 보면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이 여인은 그냥 옷을 만진 것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만졌습니다.
이 분이 내 인생을 구원하시고, 나의 모든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이다.
내가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12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혈루병이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만졌더니 그 믿음이 예수님과 그녀를 연결시켰습니다.
남녀가 결혼하여 부부가 되면 남편 것이 아내 것이고 아내 것이 남편 것이 됨으로
서로 그것을 공유하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는 순간 나는 주님의 소유가 되고 주님은 우리 것이 됨으로
무한하신 주님의 자원을 믿음을 통해 우리의 것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과 나를 연결시킴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되어 교통하며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9절 "이에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 몸에 깨달으니라"
순간적으로 그 몸에서 혈루 병이 떠나 병이 나았고, 순간적으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0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고 스스로 아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그 능력, 귀신을 내어 쫓았던 그 능력, 바람과 파도를 다스렸던 그 능력이
예수님으로부터 이 여인에게 나감으로 병마의 권세가 떠났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믿음의 선을 통해 이 여인에게 임하여 병이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 할찌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여인은 많은 고통을 통해 자기의 문제는 사람의 노력이나 세상 것으로 해결하지 못함을 알았고
소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와서 믿음으로 옷자락을 만짐으로 해결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을 통해 주시는 구원의 은혜요 평강이요 복인 것입니다.
결론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
마음에 품은 그 믿음은 어떤 상황을 통해 나타나고 실상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어떤 사람은 호기심으로, 어떤 사람은 떠밀려서 예수님을 만지고 옷자락을 만졌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2년 동안 혈루병을 가진 여인은 달랐습니다. 소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그 소문처럼 나의 병도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나려고 왔지만 사람들 때문에 만날 수가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 옷자락을 만짐으로 깨긋하게 고침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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