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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는글

열려라 에바다 2022. 12. 14. 19:00

♡겨자씨♡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는글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ㅍ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화내도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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