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고난의 크기만큼

열려라 에바다 2024. 5. 7. 12:06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시29:2)

고난의 크기만큼


★ 올바른 마음 가짐

확실한 나의 고백으로 드린다.

 

속죄의 감격과 구원의 확신으로 드린다.

 

감사와 기쁨으로 드린다.

 

희생과 정성으로 헌신하며 드린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다.

생활 속에서도 계속 되어지는 찬양이 되게 한다.

하늘의 소망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드린다.

성령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드려지는 찬양(영적)이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린다.

※성령님께서 내 영을 주관하시고 내 영이 내 혼과 몸을 주관하여 드려지는 찬양이 바로 영적

찬양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하고 끊임없는 간구와 그분의 도우심

을 받아야 된다.


★ 바르지 못한 마음가짐

자신의 고백이 아니며 형식적으로 드린다.

감사와 기쁨이 없이 입으로만 드린다.

속죄와 구원의 확신이 없이 드린다.

하늘나라의 소망이 없이 드린다.

준비도 하지 않고 드린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드린다.

별 다른 생각 없이 그럭저럭 드린다.

※내 생각,내 지식만으로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셩령님의 도움없이 내 마음대로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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