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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미국 가정

열려라 에바다 2024. 7. 3. 15:58

불행한 미국 가정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든 제도가 가정이다. 가정이야말로 인간 생존의 보금자리요 행복의 안식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본다.

세계에서 가장 문명국인 미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면

하루에 9,077명이 태어나는데

그 중 1,282명은 사생아이고,

 

하루에 5,962쌍이 결혼하는데

그 중 1,986쌍이 이혼을 한다.

 

또 하루에 2,740명의 아이들이 가출하고,

하루 69,493명의 십대들이 성병에 감염된다.

 

강간은 매 8분마다,

살인은 매 27분마다,

강도는 매 78초마다 일어나며,

자동차는 매33초마다 분실된다.

그리고 2,740명의 10대 소녀들이 임신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어느 대학 교수가 가정문제를 연구한 결과 가정의 최대 불행은 75퍼센트가 십계명중의 제 7계명인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것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의 피티릿 소로킨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결혼 25건중 1건이 이혼으로 끝나고 있는데 부부가 모두 그리스도인으로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경우, 1,015건의 결혼 중 단 1건의 이혼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아도 행복한 가정은 주님을 그 가정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를 그 가정에 모시지 않고 행복을 바란다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