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기도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열려라 에바다 2024. 9. 17. 09:14

기도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글쓴이/봉민근


능력도 없으면서 기도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말로만 기도해야지 생각만 하지 마라.
기도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내 영혼이 살고자 하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살아있는 영혼은 반드시 기도하며 살지만 죽은 영혼은 기도가 멈춰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신자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성장하며  그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들이다.
기도는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며 살고 있다는 증거다.


기도를 멈추는 것은 하나님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이는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불신적인 태도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갈길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존재다.
인생은 기도의 자리에서 승부가 갈린다.


모든 인생의 답과 인생의 길이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은 하나님을 찾는 것에 달려 있다.


기도는 결코 소극적이거나 수동적이어서는 안 된다.
기도는 삶에 우선이다.
모든 문제 앞에 기도는 자동적이어야 한다.


왜 기도인가?
전능자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인생의 답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기도를 통하여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학습이다.
기도는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수를 공급하는 관이다.
쉬지 말고 날마다 기도하며 사는 것이 믿는 자가 사는 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지름길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