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믿음 위에 맡기라.
글쓴이/봉민근
주님의 말씀이 내 가슴을 여실 때 불타 올라야 한다.
말로만 믿음이니 사랑이니 하는 타령을 해서는 안된다.
나의 믿음이 용광로가 되어야 세상의 모든 것을 녹일 수가 있다.
가슴으로 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몸으로 드리지 않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믿음은 강력한 폭발력이 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믿음이 있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믿음은 꿈을 꾸게 하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믿음은 그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믿음은 인생의 역전드라마를 쓰는 원고지다.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니다.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말하는 자다.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것을 믿게 한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내 인생길도 환하게 볼 수가 있다.
믿음이 내 인생에 모든 것이 되게 하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할 일이 없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가 돼라.
인생을 믿음의 터 위에 맡기라.
하나님의 눈과 귀가 온통 우리의 믿음을 향하고 계신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방법이 없다.
믿음이 내 인생의 힘이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예배하며 찬송하는 자를 주께서 받으신다.
내 모든 삶이 믿음이 되게 하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 (0) | 2025.06.25 |
---|---|
불타는 가슴을 주님께 드려 본 적이 있는가! (0) | 2025.06.25 |
믿음은 보여 증거 하는 것 (0) | 2025.06.25 |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 (0) | 2025.06.20 |
말씀에 길들여져 사는 인생 (0) | 202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