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2025년 8월 3일 대표기도문

열려라 에바다 2025. 8. 1. 09:40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광대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 주간 세상 속에서 고단했던 삶의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거룩하신 주님의 보좌 앞에 나와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하는 주님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복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막혔던 마음이 열리고, 악한 사슬이 끊어지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는 예배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세상 속에서 저희의 눈과 귀가 어두워져,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헛된 유혹에 넘어져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멸망 받을 자들이 아닌,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성화되어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한 나라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위정자들로부터 모든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불의와 탐욕이 사라지고, 공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최근 많은 비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시고, 모든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국민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하여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며 서로 돕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안정되고 평화로워, 온 백성이 화평을 이루어 살아가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여름 방학을 맞아 주일학교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획된 모든 여름 사역의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캠프에 참여하는 귀한 어린아이들과 모든 교사들에게 놀라운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해 땀 흘려 준비하고 섬기는 교역자들과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저희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깊은 은혜를 받으며, 삶의 도전을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가정과 사역 위에 주님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목회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하시고 간섭하셔서, 모든 걸음걸음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여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들에게도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목회와 가정을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 안에 육신의 질병으로 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모든 질병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낙심하여 방황하는 성도들에겐 물질의 곤고함으로 인해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넉넉함으로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시고, 막혔던 길을 열어 주시어 물질의 고통이 떠나가게 하시고, 시련 속에서 믿음이 넘어지고 흔들리는 성도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또한 모든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세우신 가정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가정이 주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는 자녀를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며 신앙의 모범을 보이고,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며 효도하게 하옵소서. 부부 사이에는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존중하고 섬기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관계가 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사랑과 화목이 넘치게 하시고, 기쁨과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많은 손길들을 축복합니다. 교회 곳곳에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와 성도들을 위하여 묵묵히 수고하는 귀한 청지기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눈물을 주님께서 친히 갚아 주시고, 그들의 섬김을 통하여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새 힘을 부어 주셔서 기쁨으로 봉사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가대와 모든 대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찬양 대원들의 찬양이 주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올려지게 하시고 그들의 찬양을 통하여 주님의 임재가 더욱 풍성하게 나타나며, 듣는 모든 이들의 심령에 감동과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무더운 여름, 저희가 지치지 않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영적인 힘과 지혜를 더 하사 이 더위를 넉넉히 이기고, 주님 안에서 더욱 강건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동행하심을 날마다 경험하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 저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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