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말씀

경청하지 않는 사람

열려라 에바다 2025. 8. 27. 16:30

경청하지 않는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은 경청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범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지시하시는 음성을 거부할 때,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내가 어렸을 때 농구하던 브루클린의 운동장에서 이 말이 얼마나 사실이었는지 기억난다.

나는 농구를 아주 잘했고, 농구에 나 자신을 바쳤다.

내가 전통 있는 농구팀이 있는 에라스무스 홀 고등학교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하기 시작했을 때 곧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

 

경기장에서 알게 된 학생들은 정말 경기는 잘했지만, 결코 팀을 이루지 못했다.

이것은 대학 운동 특기자 장학금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렇게 재능 있는 많은 학생들이 한 가지 중요한 문제를 앓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들이 경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코치도 그들이 경기하는 방식을 바꿔주려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아무도 그들에게 더 잘 방어하고, 골을 더 정확하게 넣고, 리바운드 볼을 더 잘 잡는 방법을 말해 줄 수 없었다.

그들은 어느 코치의 지도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경청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모든 재능과 능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었다.

교사마다 복종하지 않는 학생을 가르치는 어려움을 알고 있다.

모든 부모가 제멋대로 구는 탕자를 두는 고통을 알고 있다.

실패와 기회의 상실과 비탄이 있는 곳에는 이런 치명적인 결함이 반드시 존재한다.
- 「하나님이 네게 복 주시기 원하노라」/ 짐 심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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