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통하지 않는 시대
글쓴이/봉민근
어처구니없게도 오늘날 세태는 죄를 죄로 여기려 하지 않는다.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죄를 짓고도 오히려 당당하다.
죄가 범람하여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다.
오히려 진리를 말하고 정의를 말하면 면박을 당하고 말씀대로 살면 바보취급을 받는다.
죄악과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정의처럼 판을 친다.
마치 롯의 집을 찾아와 당당하게 천사들을 내놓으라 요구했던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처럼
이 시대가 그렇다.
오늘날 사람들은 선과 악을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거스르고 대적하는 것이 마치 선(善)이라도 행하는 것처럼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이 시대는 인간 타락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진실로 때가 악하다.
비정상을 정상처럼 여기고 더러움을 더러움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결코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뻔뻔하고 가증함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고 있다.
과연 이런 사회 풍조 속에서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신앙에 대하서 말을 하면 덜 떨어진 사람 취급을 하는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왕따를 당하고 믿는 자를 이유도 없이 미워하고 패싱 시키는 시대다.
세상의 문화에 둘러 쌓여서도 신앙의 지조와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그 옛날 다니엘의 그 용맹함과
그 신앙이 과연 우리에게 있는가?
세상이 변하고 죄의 풍랑이 쉬지 않고 몰아쳐도 그리스도인이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옳다 하여도 그리스도인은 진리 앞에서 단호히 아니요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은 썩을 대로 썩었다.
하지만 진리는 결코 변함도 굴절도 하지 않으며 썩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
말씀의 부흥이 나를 살린다는 사실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악은 오래가거나 형통하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다.
진리 앞에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없다면 그는 결코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다.
대장부처럼 강하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영적으로 잠들면 죽는다. 깨어야 산다.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다.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의 때를 기억하지 못하면 재앙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인생에서 놀라운 2가지 사실
살아 보면 인생에 놀라운 2가지 사실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는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생이 고난으로 점철되게 하신 이유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녀도 고난이 해결되거나 완화되지 않는 이유이다.
또 하나는 우리 삶의 최고의 진정한 가치는 어떤 힘이나 권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인격의 어떠함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격이란 타 인격에 대한 어떠함을 뜻한다.
창조주와 이웃이라는 타 인격에 대한 자아 부인, 온유와 겸손, 섬김과 포용, 용서와 사랑에 인간 존재와 삶의 진정한 가치, 의미, 보람과 진정한 기쁨, 영광, 명예가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부터는 이 2가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사회적 성공, 물질적 부의 축적, 건강, 자기 자랑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행복의 요소들만 있으면 되는 줄 안다.
그러나 인생을 좀 살아 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며,
그리고 또 좀 살아 보면 그제서야 이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외에는 다른 길, 다른 가치, 영광, 명예는 없다는 알게 된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어느 정도 살아보아야 깨닫게 되는 삶의 진리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사실로 인정을 하게 되면 인생이 너무 허탈하지 않겠냐고?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 길에 더 깊은 살 맛이, 더 깊은 기쁨이 있다.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여 이를 알게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주께 집중
저는 사람들이
주님이 그들을 위해 하신 일뿐만 아니라
주님의 존재 자체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 R.C. 스프로울
I want people to
love the Lord,
not just for what
He does for them,
but for who He is.
- R.C. Sproul
악한 영은
인간에게 잘못된 사상과 헛된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본질을 놓치고 비본질 것에 매여 있게 됩니다.
우리는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해야 합니다.
참되고 본질적인 것은 하나님 자체이며,
그분의 존재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저에게는 주님이 전부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영원한 말씀
성경은 고전적이지도, 현대적이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영원합니다.
- 마틴 루터
The Bible is neither
ancient nor modern,
it is eternal.
- Martin Luther
오늘날 같은 다원주의 시대는
절대적 진리를 부정합니다.
모두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면
그것을 인정해주고 용납합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종교개혁 당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마 가톨릭이 심각한 부패에 이르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기여한 공헌 중의 하나는
일반 대중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자국어인 독일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결국 종교개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교회 안의 7가지 유형의 사람들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가?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가?
1. VRP (Very Resourceful People)
아주 생산적인 사람들
나의 삶에서 모델이 되는 사람, 멘토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VRP 관계는 끝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들은 우리의 열정에 불을 붙인다
교회 안의 소수에 불과한 사람들로서 인성과 영성을 갖춘 사람들이며 긍정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탁월한 사람들이다.
2. VIP (Very Important People)
아주 중요한 사람들(가장 가깝게 지내는 개인적인 친구들, 사역에서 공통된 소명을 나누는 사람, 아내, 나의 신앙관을 공유하는 사람 등) : 그들은 우리의 열정을 나눈다.
이 사람들은 교회등의 단체에서 아주 핵심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적어도 사역에서 목사와 공통된 소명이나 의식, 신앙관을 소유한 사람들로서 목사와 사역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그룹이다.
목사와 대화가 가능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유 목회를 할 수 있는 영적 파트너(spiritual partner)이다.
목사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뿐 아니라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다.
3. VTP (Very Trainable People)
훈련이 가능한 사람들 (배우는 사람들과 성장하고자 애쓰는 사람들, 따라갈 준비가 된 사람들): 그들은 우리의 열정을 붙잡는다.
교회 안에는 열성 있고 무엇인가 배우고 훈련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준비하는 신앙이나 목사의 가르침에 적극적으로 따르려는 열정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성장을 꿈꾸며 다른 사람들보다 영적 생활에 노력을 하는 그들을 관리하는 대안은 열정적으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쉬지 않고 제공하는 것이다.
4. VNP (Very Nice People)
그저 좋은 사람들로 열정을 즐긴다.
파레토의 80:20의 법칙으로 비유한다면 그다지 튀지않는 80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The congregation who enjoy our passion
현대 교회에 가장 많은 부류의 사람들로 대부분의 교회에서 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을 하고 예배가 끝난 후 목사에게 살짝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들로 교회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 명목상의 신자이다.
이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로 이런 부류의 신자가 많을 경우 교회는 연약한 공동체가 되어 버린다.
5. VBP 상한 심령의 사람들
Very Broken People이다.
인생에서 소름끼치는 아픔, 실직, 질병, 교제의 단절 등을 맛본 사람들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의 정황은 가지각색으로 같은 환경과 같은 조건으로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픔을 맛보고 있는 실직이나 질병, 교제 단절과 관계의 파괴, 실패와 절망, 배반을 당하고, 온갖 종류의 상처에 신음하는 사람들, 자기 성격의 독특성으로 부드러운 인간 관계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6. VVP 말 많은 사람들
Very Vocal People이다.
불평, 우는 소리, 비난, 논쟁, 항의, 이의 등을 제기 함으로써 주의를 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아주 부정적인 사람들로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성 그룹이다.
이런 사람들은 목사를 인질로 잡으며 불평과 비난, 비평과 항의, 이의를 제기하고 화를 잘 내며 교회를 어지럽게 만든다.
7. VDP (Very Draining People)
진을 빼는 사람들, 고갈된 사람들 열정을 약화시킨다.
교회 안에서 골치 아픈 사람들이다.
전형적인 부정주의자들로 문제들을 생산하며 교회를 완전히 파괴시키며 사람들의 감정과 교회의 사역에 벽을 만들어 내는 부류이다.
대부분의 이런 사람들은 어떤 단체나 교회로부터 쫓겨난 사람들로 환영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교회를 자주 옮기고 교회나 지도자들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일삼으며 조직이나 교회를 깨뜨리는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서 VRP, VIP가 되려면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는 성경에서 세례요한을 볼 때마다 부럽다.
세례요한은 바울처럼 내세울만한 학벌이 있던 사람이 아니었다.
금력이나 권력이 있던 사람도 아니었다.
낮에는 햇빛에 그을리고 밤이면 들판의 추위에 떨고 옷대신 찢어진 낙타가죽을 동여매고 물도 없는 사막에서 메뚜기와 풀벌레를 잡아먹으며 배를 채우던 사람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를 가까이 교회를 가까이 (0) | 2026.01.05 |
|---|---|
|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 (0) | 2026.01.05 |
| 누가 눈물을 흘릴 수 있나? (0) | 2026.01.02 |
| 이왕과 기왕의 차이 (0) | 2026.01.01 |
| 심판 심판의 날을 기억하는 인생 의 날을 기억하는 인생 (0) | 202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