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인생의 이정표

열려라 에바다 2026. 2. 7. 18:50

인생의 이정표      

   
글쓴이/봉민근


말을 해서 무엇하리오
믿음으로 산다는 것!

몰라서 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요
힘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없고 의지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보다 더 좋고 더 사랑하는 것이 있기에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하며
시간이 없다 능력이 없다 이 핑계 저 핑계로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결과는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어떻게 살아도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할 몫이다.

믿음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가다가 페달을 멈추면 쓰러진다.

말씀이 인생의 이정표요 기도가 삶에 나침판이다.
이 모두를 잃어버리면 인생의 목적지도 잃어버리게 된다.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
오늘 좋았다고 내일도 좋으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큰 것에도 충성한다.
중심을 잃으면 목적도 잃어버린다.

오늘 하루를 사는 것에 급급하여 큰 것을 놓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목적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어야 후회가 없다.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사는 인생의 끝에는
반드시 우리 주님이 계신다.

인생은 주와 함께 나그네 길을 걷는 것이다.
오늘 내가 무엇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자만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인생에 이정표 되신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은 
반드시 세상 끝에서 주를 뵈옵게 될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오직 십자가        

 

구원 받은 신자는 자신의 옛 자아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죄를 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는 

십자가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십자가로 

우리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은 

우리의 근본적인 성향을 바꾸시는 것이었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원리를 우리 속에 심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이 시험에 빠지고 

죄를 범하는 것은 

아직도 자아의 통치를 따르고자 하는 

내적 원리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마지막 때까지 

십자가의 원리와 자아를 따르고자 하는 내적 원리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신자답게 사는 길은 오직 십자가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2:20 자료/ⓒ창골산 봉서방

용서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온전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남김없이 다 행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숨을 거두시기 전까지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헌신적인 사랑은 

일시적이지도 않았고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극도로 사랑하셨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인간에게서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신적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을 위한 용서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3:19 자료/ⓒ창골산 봉서방

죄의 본질        

 

죄인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의 본질입니다.

 

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자신의 뜻을 내세우고 

하나님을 왕좌에서 끌어내립니다. 

자신의 영혼이라는 소왕국 안에서 

스스로를 최고의 자리에 앉힙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을 자신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행사하려고 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다시 그곳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궁극적인 회복은 

바로 회개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도적질한 왕좌를 다시 하나님께 내어 놓고, 

겸손하게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1:15 자료/ⓒ창골산 봉서방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기원이 없으신 분입니다. 

기원이라는 것은 창조된 피조물에게만 있는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된 인간은 

'기원'이 없는 창조자가 존재한다는 개념에 난감해 합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창조자가 있다는 것은 

인간들의 상식이나 제한적인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지구의 정복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창조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기에는 

그들은 너무 교만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아메바의 후손으로 남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만약 인간이 창조자를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자신들의 교만과 무지를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12:1 자료/ⓒ창골산 봉서방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것은        

 

마지막 때 신자가 분명하게 가져야할 것은 

말씀에 입각한 분별력입니다.

 

무엇이든지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가 많습니다.

 

더 높은 것과 더 낮은 것, 

거룩한 것과 세속적인 것, 

순결한 것과 더러운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신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는 교회의 교인으로서 

모든 것을 생각 하고 행하며,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십시오. 

말씀을 읽으시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주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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