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4번째 쪽지!
□서로 화목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화목하고’ 데살로니가전서5장13절은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5:13)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교회 지도자들에 대해 불평하고 비판하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서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끼리 서로 화목하라”고 강한 명령을 내립니다. 그렇다고 지도자들에게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게 ‘서로 화목하라’고 합니다.
2.교회 공동체는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평등한 관계로 서로 화목을 유지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은 그들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종’이라느니 하는 되지도 않은 거짓말로 권위를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인들은 목회자를 무시하고 목회자의 권면과 지도받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3.바울은 교회 공동체 식구들이 서로 화목하기 위해서 “게으른 자들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힘이 없는 자들을 도우며, 모든 사람을 인내로 대하십시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서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풀도록 힘쓰십시오.”(쉬운 살전5:14-15)라고 합니다.
4.바울은 교회 공동체 지도자들에게도 “여러분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양 떼를 잘 돌보십시오. 기쁨으로 그들을 돌보며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섬기며, 돈을 생각하고 그 일을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벧전5:2)라고 합니다.ⓒ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