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기도가 삶의 방식이 되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2026. 2. 20. 12:32

기도가 삶의 방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우리가 주를 향해 눈을 듭니다. 우리 자신을 향했던 모든 시선을 주께 돌리고 성공이 아닌 영광을 위해, 행복이 아닌 거룩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인생의 목적은 달라지지 않은 채 믿음을 수단 삼아 원하는 것을 얻고자 했던 우리의 미련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을 위한, 주님의 것입니다. 오직 주를 위한 인생을 살게 하소서.

그렇게 빛과 소금으로 새로워진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을 주옵소서.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강함을 믿습니다. 기도가 삶의 방식이 되게 하시고 우리 기도로 이 시대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설명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위력 안에서 잉태된 하나님의 사역이 이 나라 각 영역 속에 증거로 나타나길 사모합니다.

마지막 때 깊어진 어둠 가운데서도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일어나게 하시고, 창조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순복하며 예배와 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게 하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정, 이 땅의 교회 가운데 주님의 통치와 주권이 회복되게 하시고 입법 사법 행정부에 주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를 위한 한국교회 부흥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유경 목사(포드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