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전도여행
봉서방추천 2조회 1326.04.29 01:04댓글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다소: 바울의 고향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다소: 바울의 고향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다소: 바울의 고향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다소: 바울의 고향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바울의 전도여행
기독교의 이방 전도에큰 역할을 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하여 지도를 보며 표시해 보았습니다.
주로 터기와 그리스 지역이 전도의 대상이었는데 바울 시대와 현재는 지명 등에서 차이 있는 곳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현재의 지명을 찾고 구글 지도에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전도여행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런 저런 자료의 차이로 인해서 헤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국 다시 성경으로 돌아와서 사도행전을 보면서 최종으로 다듬었습니다.
바탕의 지도는 현재의 구글지도를 캡처해서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글씨는 당시의 지역명, 또는 지명으로 제가 작업했습니다. 터키, 그리스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분들도 이 지도를 참조하면 좀더 명확하게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여행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별도의 기호로 표시를 했습니다. (원 안에 십자가가 그려진, 에베소, 라오디게아, 서머나, 사데, 빌라델비아, 버가모, 두아디라 일곱교회)
오렌지색 글씨는 구브로, 그레데 등 섬이나 길리기아, 밤빌리아, 비시디아, 부르기아, 아시아, 무시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마게도냐, 아가야 등 지역명을 기록했습니다. 검정 큰글씨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블가리아, 터키, 그리스,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등 현재의 국가명 입니다. 검정 작은 글씨는 두로, 다메섹, 예루살렘, 다소, 골로새, 안디옥, 빌립보, 아덴, 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카 등 바울 당시의 지역명입니다.
클릭하면 가로 2500픽셀로 확대되지만 나름대로 가공하여 사용하길 원하여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습니다.
지도가 복잡해 보여서 여정을 텍스트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는데 제가 비 전문가이다보니 착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메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의 기록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투옥되어 기록된 것인지 3차 전도여행시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대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겠지만 혼란 스러운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깊게 연구하기 힘들어 그냥 기록했습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으로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3차에 걸친 여행이지만 그리 넓은 지역도 아니었고 많은 도시에 확고하게 전파 한 복음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크게 자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퍼져나간 복음이 여러 과정을 거쳐 커다란 종교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전쟁과 테러 등 불안과 증오가 가득 한 걸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한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연 평화는 언제 올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올까요? 사람들은 오늘도 태어나고 죽어가고 있는데...
◆ 바울의 1차 전도여행(행13:1-14:28)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안수 받고 전도목사로 파송 받아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동역자 : 바나바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를 거쳐 돌아올 때 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여 교회들을 굳게 한다. 돌아올 때는 구보로 섬을 거치지 않고 안디옥으로 돌아와 교회 앞에 선교보고를 한다.
☞다소: 바울의 고향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바보: 거짓 선지자 바예수를 소경이 되게함. 구브르섬 총독이 복음을 받아들임.
2. 버가: 동행한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떠남.
3. 안디옥(비시디아): 일부 유대인들의 시기로 바나바와 함께 핍박받음.
4. 이고니온: 이방인, 유대인과 관리들이 두 사도를 돌로 치려고 달려듬.
5. 루스드라: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고 고침. 유대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고 내침.
6. 더베 : 성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7. 이고니온과 안디옥: 제자들을 격려하고 교회의 장로를 세움.
8. 비시디아 지역 →버가 →앗달리아에서 말씀을 전함
9. 안디옥 도착: 전도여행을 보고함.
◆ 바울의 2차 전도여행(행15:2-18:22)
1차 전도여행 후 할례문제(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선포)로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아 예루살렘 교회에 갔다가 돌아온 후 제2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2차 여행을 떠나기 전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동반하는 문제에 이견이 있어 크게 다투고 결별하게 된다. 바나바는 마가 요한과 함께 구브로 섬으로 갔고, 바울은 실라와 동행하게 된다.(행15:36-18:22). 사도 바울은 실라 그리고 디모데와 같이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세운다.(행 16:11~40)
●동역자 : 바울과 실라, 디모데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데살로니가 전. 후서, 갈라디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으로 돌아옴.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안디옥 →더베: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로 바나바와 헤어져 실라를 데리고 떠남.
2. 루스드라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역: 디모데를 만나 할례를 베품.
※바울은 소아시아(터어키)지역에서 말씀 전하기를 바랐지만, 성령께서 막으시고 그들을 브르기아와 갈라디아 지역으로 보내셨다.
3. 무시아: 하나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비두니아 행이 좌절 됨.
4. 드로아: 마케도냐 사람이 바울 사도를 청하는 환상을 봄
5. 사모드라게섬(사도 바울이 유럽에 처음 도착지) →네압볼리
(마케도냐 지방)
6. 빌립보: 네압볼리를 지나 마케도냐 첫 성 빌립보에 도착 루디아와 그 집에 세례를 베품.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구한 사건으로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으나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림. 간수에게 세례를 베품.
7. 암비볼리 →아볼로니가 →데살로니가: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함, 대적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발견치 못하자 야손과 다른 믿는 자들을 끌어냄.
8. 베뢰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의 시기로 밤중에 도피하여 베뢰아로 도피, 베뢰아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함 (아가야 지방)
9. 아덴(아테네):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 그 후 실라는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서 다시 만남. 철학자들과 논쟁함. 아레오바고의 관원인 디오누시오가 복음을 받아들임.
10. 고린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장막업을 1년 반 동안 동업하면서 머뭄. 실라와 디모데의 도착으로 힘을 얻음.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 전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까지 동행
11. 겐그레아: 바울의 서원대로 머리를 깎음.
12. 에베소: 유대인과 변론함.
13. 가이사랴 →예루살렘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 옴.
◆바울의 3차 전도여행(AD53-57년(약3년), 행18:23-21:26)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직후 곧바로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는 또다시 1,2차 전도 여행지를 돌아보며 교회를 든든히 세웠다(행18:23-21:26).
●선교경로 :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함, 3년동안 체류함) 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베뢰아→데살로니가→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선교지에서 생긴 일
1. 갈라디아, 부르기아 지역 : 제자들을 찿아 다니며 믿음을 굳게 함.
2. 에베소 :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함, 귀신 축출과 마술 책들을 공개적으로 불사름.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소동
3. 드로아 : 바울의 설교 중 졸다가 삼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림.(빌4:15~18)
4. 밀레도 :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설교(권면과 부탁) 행20:22~24
5. 두로 : 7일 동안 머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6. 가이사랴 : 빌립집사와 예언하는 딸들을 만남, 아가보 선지자의 예언(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만류함)
7. 예루살렘 : 예루살렘 도착과 3차 전도여행에 대한 결례를 행함
☞결례: 율법에 따라 제사장에게 고하는 공식적 보고를 말함.
◆ 바울이 로마로 가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 체포된 바울은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함(행21:27~ 23:11)
*암살 계획을 피해 가이사랴로 이송됨(행23:12-35)
*바울은 총독의 공관이 있는 가이사랴로 후송되어 미결수로 2년간 감옥에 갇힙니다.
*가이사 황제에게 제소하여 로마로 가게 됨(행25:9-26:32)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구금되며 행28:30~31에 보면 비교적 자유스러운 옥중 생활을 한다.
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파를 간절히 원했고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죄인의 몸으로 로마로 입성케 했다. 그리고 더욱 간절히 가기 원했던 그 당시의 땅 끝 서바나(스페인)는 결국 가지 못한 채 로마의 아피아 가도에서 목이 잘려 순교했다.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도로로 길이 50km, 너비 8m인 에그나티아는 포장도로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인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이며, 도로명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였으나 BC 240년경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연장되었다. 도로는 돌로 포장을 했는데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이기도 하였으며, 오늘날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
(에그나티아 - 로마 때 포장도로)
로마는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옛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있던 로마 제국의 수도이다. 로마는 예수님 당시 동으로는 유프라테스 강, 서로는 라인 강, 남으로는 지중해, 북으로는 동부 유럽에 미치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였다. 전성기에는 유럽 대륙을 대부분 석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때도 있었다.
기독교인에게 로마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여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통해 유럽전역에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때의 도로인 에그나티아(로마 때 포장도로)가 네압볼리 빌립보 등에 아직까지 남아있다.
성경적으로 보면 로마는 바울이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한 곳이며(행23:11) 순교한 곳이다.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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