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오늘 내가 드린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까?

열려라 에바다 2026. 5. 11. 12:21

오늘 내가 드린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까?

 

글쓴이/봉민근

예배가 살아야 우리의 신앙도 살아난다.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분명한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다.
성도는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기 위해서 존재한다.

예배하지 않는 자는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지음 받았다.
 
먼저 나 자신의 무너진 예배를 회복시키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가 없다.
우리의 신앙은 예배를 통하여 자라게 되어있다.

습관적인 예배! 기계적인 예배! 충동적인 예배!
형식적이고 마음이 떠난 예배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놀라야 한다.
예배를 드려도 영혼이 없는 육신만 옮겨놓는 예배는 가인의 예배나 다름이 없다.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아벨은 예배할 때에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 감정과 상관없이 항상 우리의 삶 속에 부어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마땅히 경배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가인도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에 예배(제사)의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성도는 예배가 본분이요 예배에 살고 예배에 죽을 수 있어야 한다.
예배를 잃어버린 영혼은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요
자신이 왜 사는지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다.

교회에만 왔다 갔다 하지 마라.
예배의 홍수 속에서 가짜예배를 드리고도 예배한 것처럼 착각하지 마라.
습관적인 예배를 버려라.
형식적인 예배를 타파하라.
마음 떠난 예배, 영혼 없는 예배는 무너진 가인의 예배다.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예배는 자신의 감정일 뿐 예배가 아니다.

가인이 예배를 잘 드렸다면 동생을 지켜주는 형이 되었을 텐데
잘못된 예배를 드린 그는 예배드리고도 시기하여 동생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셨기에        

 

시련의 날에, 하나님은 능력으로 
우리의 피곤한 육체를 어루만지시며 힘을 북돋우셨습니다.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성실하시고 진실하지 않으셨다면 
그 때 우린 다 비틀거렸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셨기에 
하나님은 우리 손가락에 하나님의 기술을 덧입히사 
하나님의 복되신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메스와 봉합실, 그리고 붕대를 가지시고 
아주 조용히, 병든 이와 상한 이를 고치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셨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입술을 제단 숯불로 지지시고 성령을 충만히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입을 열 때 죄에 가리운 영혼들이 보게 되었고 
죄의 사슬이 풀려 포로들이 자유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셨기에 
어둠의 백성들이 빛을 보았고 
기쁜 복음은 이방인의 밤을 사라지게 했으며 오랫동안 지연되었던 십자가의 메시지가 마침내 그들에게 생명을 주었습니다. 

_발췌된 시,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셨기에”- ☆자료/ⓒ창골산 봉서방

 

내 인생의 열쇠를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늘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내 삶의 행복의 열쇠를 남에게 맡긴 사람입니다.

내 인생의 행복을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입니다.

 

늘 습관적으로 남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가족을 원망하며 이웃을 원망하고

그때문에 내가 불행하다고 하는 불평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내 인생의 열쇠를 맡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내 인생의 열쇠를 남에게 맡기고 불평으로 끌려다니지 마십시오.

내 인생의 행복과 감사는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남에 대한 원망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지 마시고

누구 때문에라고 핑계하지 마십시오.

 

내 인생의 행복의 열쇠를 내가 쥐고

내 인생의 감사를 내가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믿음이 좋은 사람>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믿음은 더 좋아집니다. 

<행복한 사람>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 집니다.

<매력적인 존재>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세상 사람 앞에 매력적인 존재가 됩니다.

<강한 사람>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감사가 많을수록 강해집니다.

감사가 많을수록 매력적인 존재가 됩니다.

감사가 많을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감사가 많을수록 믿음이 더 좋아집니다.

 

신앙인의 감사는 [조건부 감사]나 [비교감사]가 아니라,

[내면의 감사]요

[영혼의 감사]요

[존재자체의 감사]요

[신뢰의 감사] 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웃음과 함께 우리에게 주신 자체치유와 회복의 축복이며 기적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불평은 스스로 내 삶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이의 일입니다.

불평은 핑계하는 것은 습관이 아니라 죄입니다. 민수기는 불평이 죄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불평하는 습관은 죽어서야 고치는 아니 그래도 안고쳐지는 무서운 고질적인 죄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생활화하며 삽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12가지 죄들    

 

#1
1. 고집스러운 무지의 죄
당신의 무지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무지의 죄를 버리지 않으면 이 죄가 당신의 생명을 취할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의 죄를 회개하라.

#2
2.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 은밀한 죄
자기만 아는, 몰래 즐기는 죄를 버리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가게 된다.

#3
3.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죄
종교적 의무(기도, 금식, 봉사 등)를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려는 죄.

#4
4. 잘못된 동기에 이끌려 신앙 생활하는 죄
자기의 양심을 달래기 위해, 경건하다는 평판을 듣기 위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의 재능을 과시하기 위해 등 자기 기만에 빠지지 않으려면 당신의 행위뿐만 아니라 당신의 동기까지도 깊이 살펴야 한다.

#5
5. 자기의 의를 믿는 죄
이것은 그리스도의 의를 부인하는 것이므로 이것이야 말로 자기 영혼을 멸망으로 이끄는 죄이다. 악한 죄로 멸망할 수 있듯이 겉으로 드러난 의와 선행 때문에 멸망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한 후에 당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인정하라. 나의 의를 더러운 옷처럼 여겨라.

#6
6. 철저한 신앙생활에 대한 은밀한 증오
제대로 뜨겁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은근히 미워하는 죄. 이런 사람들은 거룩함을 사랑하지도 않고 거룩함을 추구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결국 마음이 부패한 사람들이다.

#7
7. 일정 수준의 신앙생활에 안주하는 죄
자기가 정한 어떤 범주의 테두리 안에서만 신앙생활 하려는 죄. 곧 자기들의 신앙생활이 구원받기에 충분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진전하려고 하지 않는 죄로 이것은 오히려 그들이 진정한 은혜를 받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8
8.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죄
이것이야 말로 거룩하지 못하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이것은 또한 회개하지 않았다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이다.

#9
9. 자기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악의를 품는 죄
겉보기에 경건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당한 모욕을 기억하고 원한을 품고 악을 악으로 갚고 보복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악이 마음속에서 습관적으로 지배당하는 사람들은 악독이 가득하며 죽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10
10. 억제되지 않은 교만의 죄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들의 칭찬을 더 사랑하고 사람의 존경과 갈채와 인정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아직도 진정한 회개를 모르고 죄 가운데 있는 것이다.

#11
11. 쾌락을 사랑하는 죄
육신에게 자유를 주고 육신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육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 배와 감각을 만족시키면서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겉으로는 아무리 경건해 보여도 다 가짜이다. 육신을 기쁘게 하는 삶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다.

#12
12. 육신의 안전을 의지하는 죄
돈, 명예 등 자신을 안전(secure)하게 지켜줄 수 있을만한 것은 무엇이든지 붙들고 그것을 의지하여 거기에 안주하려는 죄.

조셉 얼라인(JOSEPH ALLEINE)의 「돌이켜 회개하라」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자신을 포기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 ​

자신의 미래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자신은 아무런 권리가 없는 자처럼 사는 사람, 

​하나님을 자신의 전부와 행복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하나님께만 자신의 행복이 달려 있는 것으로 여기고 행동하는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속적인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사람, ​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힘을 다해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싸우는 사람."

 

우리는 정말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잘못된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인해 혹시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에 대해서 확인하려면 반드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이 가르치는 올바른 진리 앞에 서서 점검받아야 합니다.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봅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영원한 현재        

 

중세의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이 과거에서 시작돼 현재를 거쳐 미래를 향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미래에서부터 달려와서 현재를 지나 과거로 흘러간다고 했습니다.

과거는 지나가서 존재하지 않고 미래도 아직 오지 않았기에 없는 시간이고 현재만이 존재하는데 그 현재도 우리가 말하는 순간 지나가고 있다며 영원한 현재(eternal now)라는 개념을 말합니다.

비행기를 탔을 때 출발지 시간(과거)과 도착지 시간(미래)은 각각 다르게 표기되지만 정작 현재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재하지만 규정할 수는 없는 현재적인 시간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히 13:8) 안에서 살아가면 그분의 카이로스의 시간 안에서 영원한 현재를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제 곧 2025년 새로운 시간을 맞이합니다.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영원한 현재 속에 계시는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거나 다가올 미래를 염려하지 마십시오.
시간의 마스터 되시는 주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안광복)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