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
봉서방추천 3조회 2226.06.04 00:06댓글 0
1. 서머나.
서머나(Σμυρνη)는 에베소에서 북쪽으로 56km 위치한 도시이다. B.C. 6세기까지 리디아(Lidia) 왕국이었는데 로마에 속국 되었다. 다시 리디아인에게 멸망했다가 B.C. 3세기에 알렉산더(Alexander) 후계자들에게 재건 되에 에베소와 같은 도시로 번창했다. 그러다가 B.C. 178년에 지진으로 폐허 되었다가 다시 재건되어 지금 이즈미르(Izmir)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서머나(Σμνρνη)는 주전 1100년경 세워진 도시이다. 주전 600년경 루디아(Λυδια) 왕국에 멸망된 뒤 300년 이상 폐허로 버려져 있었다. 그러나 주전 290년경 알렉산더(Alexander)가 소아시아를 점령한 뒤, 최적의 항만과 따뜻한 기후,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이곳에 새 계획도시를 재건했다.
재건된 서머나는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가 됐고, 로마에 점령된 뒤에는 로마 귀족을 위한 휴양지로 더욱 개발됐다. 로마 귀족이 도시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므로 서머나는 로마 황제 숭배에 열광적인 도시였다.
이곳에는 많은 유대인이 살면서 상권을 쥐고 있었다. 이들은 로마로부터 유대교를 인정받기 위해 기독교를 희생양으로 삼았다. 예수를 믿는 유대인은 “황제에 대한 반역”이라고 고발했고, 상인 길드에서 축출시켰다.
기독교 예배의 성찬을 “사람의 고기를 먹는 행위”라고 왜곡하고, 마지막 때 불 심판이 있다는 기독교의 가르침에 대해서는 “로마에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방화를 준비한다” 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끊임없이 교회를 핍박했다.
서머나는 아우넬리우스(Άυρελιουςs)황제 신전을 최초에 세운 곳이다. 그리하여 황제숭배가 강요되었다. 아우넬리우스 황제는 가혹하게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이다. 기독교인들을 체포 해다가 황제 숭배를 강요했다.
기독교인들을 잡아다가 여러 사람이 보는 가운데 황제 숭배를 강요하고 채찍질했는데 속살이 드러날 때까지 매질하고 심지어 창자가 튀어 나오기도 했으며 매질한 후에도 땅에 창을 박아 놓고 뉘기도 했다. 이런 박해를 바라본 기독교인들인 대다수가 두려움에 굴복했다고 한다. 이때에 서머나 교회 감독 폴리갑(Φολιχαφ)이 순교했다.
서머나(Συμυνας)는 [몰약]이라는 뜻을 가진 고대 소아시아의 번성했던 항구 도시로 현재 터키의 이즈미르(Ίζμιρ)이며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 중 하나로 유명하다. 몰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듯 서머나 교회는 극심한 핍박과 가난 속에서도 죽기까지 믿음을 지키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머나(Συμυονα)는 주전 3000년경부터 에게(εγη)해의 항구도시였고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였다. 일리아스(Ίλιας)와 오디세이아(Όδισεια)의 작가로 유명한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Ήωμηρος, 주전 800~750년)의 고향이 바로 서머나이다.
서머나는 주전 627년에 리디아(Λιδια) 왕국에 의해 멸망했다. 그 후 주전 3세기에 다시 세워져 로마시대까지 번영했고, 중세에는 비잔틴, 십자군, 아랍, 튀르크(Τυιρχ)의 지배가 계속되었다. 특히 그리스 문화 중심지로 무역이 성행했다.
주전 330년대에는 소아시아를 정복한 알렉산더(Άλεχσανδρο)가 파고스 언덕(ΠακοςΉιλλ)에 거대한 성채를 쌓고, 산 밑 해안지역에 그리스식 대도시인 서머나를 건설했다. 그 후 주전 20년대에 로마제국에 의해 더욱 발전했고, 에베소, 버가모와 더불어 ‘메트로폴리스(Μετροπλις. 소아시아 제일의 도시)’라는 칭호를 다툴 정도로 거대도시를 이뤘다.
서머나는 파고스 언덕의 찬란한 건물들이 바다를 향하여 경사져 있어 풍광이 수려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미풍으로 사철 내내 신선하고 시원한 기후를 유지한다. 그러나 A.D. 170년대에 대지진으로 크게 파괴된 후 여러 번에 걸친 지진으로 땅속에 묻혀 버렸다. A.D. 1930년대 이후 고고학자들은 발굴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 유적으로 2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야외 원형극장을 비롯해 운동 경기장, 로마식 공동 목욕탕, 대규모 아고라 등을 볼 수 있다.
제 1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이 지방에 침입한 그리스군에게 파괴되고 그리스령(領)이 되었다가 A.D. 1923년 그리스가 터키에 반환했다. 현재 이스탄불에서 남서쪽 약 336km에 있는 서머나는 이스탄불, 앙카라(Ανκαρα) 다음가는 큰 도시로 터키(Τυχι) 3대 도시 중 하나다.
서머나(Σμυρονη)는 현재 터키(Τυχι)의 항구도시 이즈미르(Ίζμιρ)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하나이며 몰약(Μιρρ)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몰약의 성]을 의미한다. 이 도시는 부유하고 화려했지만, 기독교인들은 황제 숭배 거부로 심한 핍박과 가난을 겪었으나, 죽기까지 믿음을 지켜 칭찬받은 교회이다.
이 몰약(Μιρρ)이 예수 탄생 시 동방박사가 가져온 향료이며, 죽음과 희생을 상징한다. 현재는 터키의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이즈미르(Ίζμιρ)이며, 고대부터 중요한 무역항이었다.
서머나(Σεμενα)는 헬라(Ήηλλα) 시대부터 번성했고, 로마 제국의 자치 도시로서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황제 숭배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황제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에 다른 교회보다 극심한 핍박(경제적 어려움, 재산 압류 등)을 받았고, 유대인들의 비방도 심했다.
2. 서머나 교회.
계 2:8-11.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서머나 교회는 바울이 에베소에 전도하여 세워진 것으로 여겨진다. 바울이 에베소에 3년간 머물면서 여기 저기 전도했기 때문이다. 서머나 교회는 그리스도교인들이 끊어지지 않았고 폴리갑(Φολιχαπ)을 비롯하여 훌륭한 신앙인들이 끊이지 않은 교회이다.
초대교회인 서머나교회는 사도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시 바울이 세웠다는 주장이 유력하다.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따르면, 서머나교회는 빌라델비아교회와 더불어 책망받지 않은 교회였다.
1) 폴갑이 순교한 교회이다.
폴리갑(Φολιχαπ)은 서머나교회 감독으로 오래 재직했다. 오늘날 서머나교회는 순교한 폴리갑 기념교회로 도심지에 서 있다. 폴리갑은 기독교 핍박이 심할 때마다 로마 총독에게 끌려가 황제를 주(主)라고 고백하도록 강요당했다.
또한 야외 경기장에 끌려가서 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리스도를 비난하고 모른다고 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놓아주리라”는 회유에도 폴리갑은 단호히 거부했다.
“내가 86년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믿었는데 그분은 내게 아무 피해도 주지 않았으며 하물며 나의 주인이시며, 왕이요, 구세주이신 그분을 어떻게 배반할 수 있겠는가?”
폴리갑은 그들의 집요한 강요를 끝까지 거부했다. 죽기까지 주를 향한 충성심을 변절하지 않은 폴리갑은 주후 155년 빌라델비아 성도 11명과 함께 불에 타 순교했다. 폴리갑은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소유한 순교자로 분명히 믿어진다.
최초에 세운 폴리갑 기념교회는 17세기에 화재로 소실하고 현재 교회는 1690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2) 편지 발송자.
처음과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라 했다.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라 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라 말하지 않고 처음이요 나중이라 했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라 했다. 이는 고난에서 승리를 나타낸 모습으로 서머나 교회에 소망을 주시는 모습이다. 순교자 신앙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그 신앙을 격려하는 모습이다.
처음과 나중이란 말은 창조자이며 심판자이심을 강조하심이다. 창조자이시고 심판자이신 그리스도도 십자가에 죽으셨다 살아나신 영원하신 분임을 나타내신 것이다. 서머나 교회가 힘이 없어서 박해를 당하고 순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처럼 중대한 구원의 뜻을 이루기 위함인 것임을 말씀하심이다. 서머나 교인들이 고난을 당하고 희생되는 것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주님처럼 희생하는 것임을 보여주신 것이다. 처음이요 나중이란 말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라는 말이다. 역사를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역사를 끝내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란 말이다.
서머나 교인들이 믿는 그리스도는 처음과 나중이신 역사의 주관자라는 것을 보여주심이다. 죽음을 지배하시고 생명을 지배하시고 영생을 보장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현재 희생하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는 일임을 보이신 것이다.
3) 서머나 교회에 칭찬.
서머나 교회는 책망은 없고 칭찬만 있는 교회이다. 그들이 환난을 당하는 것 궁핍함을 자처한 신앙을 칭찬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만 등지면 환난 당하지 않을 것인데 궁핍하지 않을 것인데 신앙을 지키기 위해 환난과 궁핍을 자원하는 것을 칭찬 하셨다. 환난을 안다 했다. 환난이란 말은 틀리피스(Θλιψις)압박당하다 괴로움 당하다 억울한 일을 당하다 이다. 즉 신앙 때문에 박해당하고 고난당하고 억울한 일 당하는 것을 말한다.
신앙이 아니면 환난 당할 이유가 없는데 믿고 안 믿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믿음을 가지기 위함은 환난을 자원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주님은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참 믿음인 것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은혜받기 위해 또는 복을 받기 위해 신앙을 지키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복 받기 위해서 헌신하고 복 받기 위해서 헌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그렇게 목회자들이 가르쳤고 유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헌신이 아니다. 목적이 자기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신앙은 영원한 것을 가졌기 때문에 영원한 것을 가지기 위해 현실의 것을 양보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다. 헛된 진리에 순종하는 것보다 오히려 복된 것이다. 궁핍을 안다고 했다. 궁핍이란 말은 프토케이아(πτωχεια)인데 가난을 말한다. 당시에 믿는 다는 것 때문에 직장을 빼앗기고 재산을 압류당하고 경제적으로 제제를 당하였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자처하여 생활을 어렵게 하는 자들을 말한다.
이 세상의 화려한 생활보다 믿음을 가진 가난을 택하여 사는 자들을 주님이 인정하신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면서 보고만 계신 것은 주님의 큰 뜻이 있음을 보이신 것이다.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이다.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했다. 크게는 복의 근본이신 하나님 처음과 자중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부요한 자이다.
롬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 했다. 고전 3:21-23.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너희는 가난한 자 같으나 부요한 자라 했다. 고후 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은 사단의 회당이라 그리스도교를 박해한 자들은 이방인들 로마인들 이교도들보다도 유대인들 더 했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자 사방에 포로가 되어 사방에 흩어져 살다가 자유인이 되었다. 그들은 거주하는 곳에 반드시 회당을 지어 하나님을 섬겼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를 이단자들로 생각하고 박해했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일로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스데반을 죽인 일로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살지 못하도록 했고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말씀을 전할 때 또는 이방인들에게 전도할 때 제자들이 전도할 때 특히 바울이 전도할 때 곳곳에 따라 다니며 박해했고 결국 로마로 올 때까지 박해했다.
그들은 공회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사도요한에 이르기 까지 박해했기에 때문에 사탄의 회당이라 했다. 서머나 교회 감독인 폴리갑(Φωλιχαπ)이 유대인들에 의하여 안식일에 화형을 당하였다.
4) 십일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두려워 말라고 했다.
너희가 십일 동안 시험을 받으리라.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십일동안 시험을 받으리라 했다. 십일동안이란 정해진 많은 날을 의미한다. 이 십일의 기간은 어느 정도의 기간인지 알 수 없다. 단 히브리인들의 숫자 뜻에 의한다면 10은 가득한 만수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정해진 수의 가득함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계획한 기간을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환난을 없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지 않고 오히려 환난이 있으니라 두려워하지 마라 하셨다. 그 환난을 통하여 몇 사람을 시험 하신다고 했다. 그 시험을 통하여 참 믿음을 온 세상에 알리신다는 말씀이다. 어떤 학자들은 A.D. 90년-96년 도미티안누스(Domitianus)황제 박해, A.D. 249년-251년 데키우스(Desius)황제 박해 기간이라 하기도 하고 어떤 학자들은 로마 10대 황제 ① 네로(Nero A.D. 54-A. D.68.) 황제 박해. ② 도미티안(Domitinus A.D. 81년-A.D. 96년) 황제 박해. ③ 트라얀(Trajanus A.D. 98년 A.D. 117년)황제 박해. ④ 하드리안(Hadrianus A.D. 117년-138년) 황제 박해. ⑤ 아우렐리우스(Aurelius A.D. 161년-180년 ⑥ 세베루스(Severus A.D. 193년-211년)황제 박해. ⑦ 막시누스(Maxinus A.D.년 235년-288년)황제 박해. ⑧ 데키우스(Decius A.D. 249년-251년) 황제 박해. ⑨ 발레리우스(Valerius A.D. 253년-260년) 황제 박해. ⑩ 갈레리우스(Galerius A.D. 291년-311년)황제 박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시험이란 말은 페이라조(πειραζω. 차라프 צָרַף)인데 입증하다 유혹하다 시련하다 시험하다. 시험 하신다는 말은 유혹을 당해보게 한다는 말이고 자신의 신앙을 입증해 보인다는 말이고 신앙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해 단련하신다는 말이다. 시험이란 말은 제련소의 용광로와 같이 더 강하게 더 순수하게 더 새롭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여기에 시험이란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과 같은 시험을 말한다.창 22:1-2.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의 정해진 시험 여호와 이레라 칭했다.
창 22:14-17.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가를 입증해 보이시려고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리라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이삭보다 더 귀하게 여겼고 신앙을 아들보다 더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이삭을 제물로 드려 입증했다. 때로는 우리들의 신앙을 시련을 통해 입증해 보이도록 시험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서머나 교회 권면과 약속.
(1)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했다.
죽도록 이란 말은 생명 다할 때까지 충성하라는 말이다. 주께서 죽음을 허락하실 때가지 충성하라는 말이다. 죽기까지 충성하라는 말이다. 주님 재림때 까지 충성하라는 말이다. 면류관은 톤 스테파논 텐 푸케(τον στεφανον την ζώης. 네페쉬 페쉘 נֶפֶש פֶשֶר) 란 말인데 올립픽 경기에서 승리한 자에게 주는 영광의 관이다. 생명의 면류관이라 한 것은 생명의 경주에서 승리한 영광의 관을 말한다. 생명을 위해 싸운 보상이 이라기보다 생명을 향한 경주에서 승리한 상급을 말하는 것이다. 생명의 면류관이라 한 것은 생명을 위한 경주이고 싸움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주어야 하는 훈장이다. 생명의 면류관이란 보장되어진 생명을 미리 영광스럽게 부여한다는 말이다. (2)
이기는 자에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리라 했다. 이기는 자에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리라 했다.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신앙생활을 경주라고 말했다.히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교회마다 이기는 자에게 약속했다. 선한 싸움 신앙 경주를 해야 한다는 말이고 이겨야 한다는 말이다. 싸움은 즐거움을 위한 것이 아니고 생존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이겨야 한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했다.
사망이라는 말은 타나토스(θαματος. 뭿트 מוֶת)인데 분리되다 올리워 가다이다. 사망에는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 있는데 첫째 사망은 육체와 영의 분리 즉 흙과 영혼의 나무임을 말한다. 둘째 사망은 영과 영의 분리인데 지옥으로 가는 영과 천국으로 가는 영으로 분리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영원한 생명 하나님과 영원히 나누이는 것을 말한다. 지옥 형벌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어 형벌을 받는 것을 말한다.
서머나 교회는 우상 숭배와 맞서서 선한 싸움에 승리하는 교회였다. 믿음을 목숨을 바쳐서 지킨 교회로 그리스도께 칭찬과 격려를 받는 교회이다. 그리고 영생이 주어져 있는 복된 교회였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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