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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용사의 손녀, 8살 아멘의 희망을 지켜주세요

열려라 에바다 2026. 6. 24. 08:56
참전 용사의 손녀, 8살 아멘의 희망을 지켜주세요

 



70여 년 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 용사들.
하지만 고국으로 돌아간 영웅들에게 남겨진 것은
차가운 박해와 지독한 가난뿐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전해졌고,
지금의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마저 빼앗긴 채
고단한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도 아이들의 꿈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참전 용사의 후손들이 모여 희망을 노래하는
'강뉴합창단'의 아이들 35명이
마침내 대한민국을 찾았습니다.

할아버지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
우리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여정 속에서,
누구보다 환한 미소로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가 있습니다.
합창단의 막내이자 눈부신 재능을 가진
여덟 살 소녀, 아멘입니다.

대한민국은 아멘에게 단순한
'할아버지의 나라'를 넘어, 기적을 선물해 준
고마운 땅입니다.

재작년, 심장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아멘의 어린 여동생은 '따뜻한 하루'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수술받았고,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내 동생을 살려준 나라에,
이제는 제 목소리로 꼭 보답하고 싶어요."

고마운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합창단에 합류한 아멘은,
이번 한국 방문 여정에서도 당당히 주인공 역할을 해냈습니다.
또래보다 성장이 더디고 몸은 약하지만,
무대 위에만 오르면 누구보다 힘차게 노래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기특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무대 불이 꺼진 뒤,
아멘이 마주하는 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
어머니는 중풍과 깊은 병환으로 누워 계십니다.
아직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지만,
오히려 아픈 엄마와 동생의 생계를
늘 걱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아멘은 노래를 멈추지 않습니다.
힘겨운 현실을 버티게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유일한 희망이
바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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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주한 따뜻한 박수와 환대가
합창단 아이들에게 '한 번뿐인 꿈같은 추억'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고향 에티오피아로 돌아가서도
걱정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하루는 '참전 용사 후손 장학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후원자님의 '마음 한 조각(62,500원)'이 10개 모이면,
● 한 아이의 1년 장학금 625,000원이 완성됩니다.

= '강뉴합창단 장학금'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703-439088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후손들의 빛나는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