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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입니까?

열려라 에바다 2026. 7. 7. 15:05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입니까?

부자회사추천 0조회 1526.07.07 10:13댓글 0

 

생명의 만나(20260707) 성경 : 사사기2:10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아를 알지 못하며 여호아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입니까?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 후손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남겨주고 가고싶어 합니다. 어떤 이들은 집이나 땅 아니면 가보로 물려받은 것들이나 현금을 남기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해주는 것이 가장 소중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정복한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들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스라엘을 위하여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가르쳐주지 못하고 죽었기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전한 고별 설교의 핵심은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군사력도, 경제력도, 정치적 지혜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단지 한 세대에서 끝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언약이 자손 대대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모에게 자녀 신앙 교육의 책임을 직접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거룩한 명령입니다. 
 
신앙의 전수 교육은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잠언 22장 6절은 이 모든 노력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어릴 때 심겨진 신앙의 씨앗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자녀가 방황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부모의 눈물 어린 기도와 신앙의 본보기는 언젠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올바른 신앙이 부모에서 자녀로, 자녀에서 손자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신앙의 명문 가정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