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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닦는 소년

열려라 에바다 2026. 7. 14. 12:07
희망을 닦는 소년



영국 최고의 소설가이자
오늘날까지도 '천재 중의 천재'라 찬사 받는 찰스 디킨스.
그는 본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심한 낭비벽으로 집안은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채무로 인해 감옥에 갇히면서,
디킨스는 더 이상 학교조차 다닐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결국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완전히 빈털터리가 된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구두약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10시간씩 꼬박 이어지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디킨스는
늘 입가에 노랫가락을 흥얼거렸습니다.
처지를 한탄하는 대신, 답답한 마음을 노래로 달래며
자신을 위로했던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힘들지 않냐며,
일이 그렇게 좋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저는 지금 희망을 닦고 있는걸요."

훗날 그는 이 어두운 기억과 경험을 자양분 삼아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걸작들을 남겼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끕니다.
똑같은 결과 앞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을 찾아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에 머물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는
결국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