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리 꼬지 마세요 건강도 꼬입니다 | |||
◇하지정맥류 젊은 미혼 여성을 중심으로 하지정맥류가 많이 발병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성형외과에 때아닌 종아리 부종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었다는 것. 20대 여성의 경우 교사, 미용직, 판매직 등 서서 일하는 여성뿐 아니라 내근직, 사무직 종사자에게로 하지정맥류 발병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면 미용상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통증과 보행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란 ![]() 역류되어 하지로 향한 정맥혈들은 발끝부터 심장쪽으로 올라오는 정맥혈을 만나게 되어 혈관들이 부풀어오르게 된다. 주요 증상은 ▲혈관이 비쳐 보이거나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거나 ▲극심한 통증 ▲하지부종 ▲중압감 ▲가려움증 ▲보행장애 ▲피하출혈 등이다. 초기에는 미세하게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것부터 시작되지만, 심해지면 뱀이 똬리를 튼 것처럼 흉하게 핏줄이 튀어나오고, 극심한 통증과 피하출혈, 심하면 보행장애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다리꼬기, 하이힐이 주범 하지정맥류는 과거 좌식생활을 할 때는 없던 병이다. 그러므로 의자에 앉는 습관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여성들의 하지정맥류가 임신과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20대 초반 환자들의 경우 임신이 주원인이기보다는 하이힐이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 생활습관에 기인한 것이다. 하이힐은 부종을 일으키고 혈류 순환을 떨어뜨려 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고,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또한 허벅지가 눌려 허벅지의 혈류 순환을 방해, 정맥 판막이 망가져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당장에 문제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런 습관들은 판막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임신 등의 상황에 노출되면 정맥류가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 발병 부위와 정맥 사이를 연결해주는 관통정맥을 정확히 진단한 후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병 부위를 정확히 치료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초기환자들은 취침시 심장보다 높게 다리를 들어주고, 의료용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 작은 하지정맥류, 망상정맥, 거미형 혈관 치료는 피부레이저 혹은 혈관경화요법을 이용해 치료한다. 혈관경화요법이란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혈관 내로 주입한 후 외부에서 압력을 가해주어 혈관을 섬유화시켜 없애는 치료법이다. ▲하지정맥류 발병을 막는 습관 1. 오래 앉아있는 경우 발목을 까딱거리고 돌려주는 습관을 가진다. 2. 서서 일하는 경우에도 한 자세로 있지 말고 조금씩 걸어다니는 등 자세를 바꿔준다. 3. 같은 자세로 5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는다. 4. 하이힐을 신은 날은 저녁 발마사지를 철저히 해준다. 5. 혈액순환과 부종제거를 위한 약용크림으로 발마사지를 한다. 6. 잠들기 전 10회 이상 스트레칭을 통한 근육의 수축과 이완작용을 한다. 7. 틈틈이 구두를 벗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발목을 움직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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