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장 ~ 639장

614 얼마나 아프셨나

열려라 에바다 2014. 8. 26. 16:18

 

 

 

 

 

 

얼마나 아프셨나[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614장

 

 

 

1.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2.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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