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장 ~ 421장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열려라 에바다 2014. 8. 27. 13:15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531장, 통일찬송가 321장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받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아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541장 ~ 421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0) 2014.08.27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0) 2014.08.27
532 주께로 한 걸음씩  (0) 2014.08.27
533 우리 주 십자가  (0) 2014.08.27
534 주님 찾아오셨네  (0)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