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문에 오셔서[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530장, 통일찬송가 320장
1.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 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대하느냐
2.
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3.
피묻은 옷을 입으신 주 예수 네게 오셨네
그 분은 나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
4.
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 예수 맞아 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
'541장 ~ 421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0) | 2014.08.27 |
---|---|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0) | 2014.08.27 |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0) | 2014.08.27 |
532 주께로 한 걸음씩 (0) | 2014.08.27 |
533 우리 주 십자가 (0) | 201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