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장 ~ 421장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열려라 에바다 2014. 8. 27. 13:16

 

 

 

 

주께서 문에 오셔서[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530장, 통일찬송가 320장

 

1.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 때

왜 지체 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대하느냐

2.

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3.

피묻은 옷을 입으신 주 예수 네게 오셨네

그 분은 나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

4.

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 예수 맞아 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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