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 201장

318 순교자의 흘린 피가

열려라 에바다 2014. 8. 30. 20:48

 

 

순교자의 흘린 피가[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318장

 

1.

순교자의 흘린 피가 역사 속에 맥박치고
전도자가 뿌린 복음 우리 강산 밝히었다
초대교회 귀한 믿음 이어받아 충성하고
선진들의 값진 희생 열매 맺어 보답하자

2.

동서남북 모든 사람 주 안에서 하나이니
주 예수님 말씀 따라 내 몸 같이 사랑하자
금수강산 방방곡곡 복음으로 꽃 피우며
땅 끝까지 복된 소식 널리널리 전파하자

3.

성부 성자 성령님께 할렐루야 찬송하며
말씀으로 인도받아 승리하는 삶을 살리
죽기까지 충성하여 그 나라에 들림받아
주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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