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 201장

297 양 아흔아홉 마리는

열려라 에바다 2014. 8. 30. 21:19

 

 

 

양 아흔아홉 마리는[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297장, 통일찬송가 191장

 

1.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을 찾으셨도다

'320장 ~ 201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0) 2014.08.30
296 죄인 구원하시려고  (0) 2014.08.30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0) 2014.08.30
299 하나님 사랑은  (0) 2014.08.30
300 내 맘이 낙심되며  (0)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