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 201장

264 정결하게 하는 샘이

열려라 에바다 2014. 8. 30. 21:59

 

정결하게 하는 샘이[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264장, 통일찬송가 198장

 

1.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심 죄 씻으라 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2.

나의 가는 길이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3.

나의 마음 제단 위에 불길같이 타올라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 돌리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4.

한량 없는 주의 은혜 나를 영접 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무 용서 하셨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5.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성령님께 또한 영광 모두 돌려 드리세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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