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장 ~ 101장

134 나 어느 날 꿈속을 혜매며

열려라 에바다 2014. 9. 1. 21:30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134장, 통일찬송가 84장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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