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푸르고[찬양*악보*가사] - 새찬송가 47장
1.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2.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3.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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