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하 22장 말씀
오늘 새벽에 사무엘22장 말씀을 보았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다윗이 70이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삶에 대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사랑의 고백을 합니다.
시편18편에도 유사한 고백이 나오는 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다윗의 싱싱한 신앙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온전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의 대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을 보면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 사랑히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앙이 싱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디베랴 호숫가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실 때 떨리는 마음으로 대답했던 베드로 처럼 대답해야 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아멘
--- 푸른 초장 백낙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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