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나 를 위한 지우개

열려라 에바다 2019. 7. 11. 08:34

나 를 위한 지우개

 

 



"당신의 계획을 연필로 쓴 다음 하나님께 지우개를 드려라."

적어도 반세기 동안의 목회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금언은 진리이다.

개인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이 절대 실수를 범할 수 없다고 착각하는 실수이다.

또 다른 큰 실수는 자신에게는 극복해야 할 광야 체험도, 타인에게 이야기해 줄 광야 체험도 없다고 생각하는 실수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실수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지우개를 예비하셨다는 것이다.

계획과 비전을 굳게 신뢰하였다가 그 꿈이 산산조각 난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지우개를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우개로 우리의 실수를 지우시는 과정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그분의 지우개를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나는 경험에서 배웠다.

 

나는 내가 겪은 좌절, 광야 여행, 일시적인 우울증에 관한 웹 사이트를 개설한다면,

그 이름을 ‘하나님의 지우개 닷 컴’(DivineEraser.com)이라고 붙일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렵고 힘들었던 때는 모두 내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 광야의 은혜 / 제임스 패커.고든 맥도날드 외

 

 

나를 위해 지우개를 예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실수와 잘못과 어긋난것을 하나님이 지워주시지 않았다면 난 언제나 과거의 사람이었을것입니다.

과거의 잘못들, 실수들에 매여서 늘 후회하며 살고 있었겠지요.

나를 과거가운데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소망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오늘도 지우개를 드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내 삶을 내어드립니다.

받아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