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3:34)
<밥>
세례 요한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을 한없이 주셨기 때문이다.”
<반찬>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는 영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의 사도들도 성령의 감동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동등되시고 성령님과 하나이시다.
즉, 예수님 자체가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기도>
주님!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풍성하게 주시는 말씀을
날마다 받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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