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열려라 에바다 2021. 6. 4. 08:55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마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마22: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율법사(律法士) =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사람.

강령(綱領) = 일의 으뜸이 되는 큰 줄기.

 

‘그’(바리새인들의 무리)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모세의 율법을 말함= 예수님의 계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모세의 모든 율법) 과 ‘선지자의’(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한 선지자들의) 강령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인’(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인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하고 물어본 [율법]은, 당연히 [모세의 율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고 대답하신 것은,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선생님이여, ‘율법’(모세의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하고 물어보니,

예수님께서 ‘온 율법’(모세의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한 선지자들의) 강령에 대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는 ‘유대교인들이’(예수님 당시에도 유대교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였음)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하나님께 대한 계명들을’ 지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겔33:31)

 

그리고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는 유대교인들이

“‘네’(자신의) 이웃을 ‘네’(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사람에게 대한 계명들을’ 지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도 ‘입으로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네(자신의) 이웃을 네(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계명들을 지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입으로만 사랑하는 고로,

“믿음으로, 믿음으로”하며 믿음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야 된다.”라고 하면,

무슨 “큰 저주라도 받으라.”라는 말처럼 듣고, 그만 얼굴빛이 변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을 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하신 말씀]은 더 차원이 높습니다.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구약인 모세의 율법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예수님인 나는) ‘너희’(제자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천국에서 보좌와 면류관을 쓰는 자들이)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여 주시기 전까지, [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여 주신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된 자들에게는 한 차원 더 높게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하였습니다.

 

형제 사랑보다는 이웃 사랑이, 그리고 이웃 사랑보다는 원수 사랑이 더 높은 차원의 신앙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려고 애를 쓰고, 신앙이 더욱 자라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들이 되시고, 그리고 믿음이 더욱 장성하여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신앙인으로 자라시기를 바랍니다.(골1:6,살후1:3)

 

기독교인들이 지금 당장에 원수까지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기독교인이 되려면, 아직은 한참 멀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신앙을 하지 마시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을 하려고 애를 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전 화: 010 – 2821 - 5588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